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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배드 타임즈 - 엘 로얄에서 생긴 일, 2018
추천받고도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된 영화. 변명같지만 그동안 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뤘던 건 아니었다. 감독의 전작인 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봐야겠다- 싶었음. 다만 그런 식으로 '봐야겠다'라 마음 먹고 대기표 발부한 영화들이 한 두 편이 아니라서... 하여튼 드디어 보게된 이 영화에 대한 짧은 소감은...... 이거 왜 이제 봤지? 추천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배드 스포일러! 제목 그대로, 영화는 '엘 로얄'이라는 모텔에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의 경계 위에 지어진 엘 로얄 모텔. 미국의 모텔답게 시내가 아니라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곳에, 각기 다른 성격과 목적을 지닌 이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세상을 바꾼 변호인] 나만 없어, 아미 해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이미 올해 초에 나는 반대한다가 나와서 좀 그렇긴 하지만 본인에 집중할 것 같은 다큐보다는 넓게 그려줄 것 같아 이걸 먼저 보기로 선택했는데 왕도스럽지만 꽤 뭉클하니 재밌게 봤네요. 1950년 부근부터 하버드가 로스쿨에 여성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도 놀랍고 2차 세계대전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진 이후 변화의 원동력이 줄어든 여러 세대의 차이를 보여줘 마음에 듭니다. 시대와 계급, 위치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은 진보하는 걸음에 서로를 인정하는 것도 좋았네요. 위인을 그리는 방법이 극적이진 않지만 딸과의 견해 차이도 그렇고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50년대에 이미 가정과 아이가 있는 세대라는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현대에선 답답해보여도 그정도가 인식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