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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 웨이크 업 데드 맨> - 익숙한 추리 안에 자리 잡힌 단단한 교훈
(2025/12/13 : 넷플릭스) '라이언 존슨' 감독이 이어가고 있는 시리즈는 사실 매 편 서사상으로 큰 변화를 주고 있진 않습니다. 실제로 며칠 전 공개된 신작 만 해도 저마다의 살해 동기를 가진 인물들을 제한된 공간에 가둔 후 그 사이에 눈썰미 좋은 탐정 하나를 투입시켜 시청자가 그의 추리를 쫓게 만드는 고전 추리극의 원형을 고스란히 따르고 있으니까요. 물론 영화는 그 구성 위에 다시 '악한 야욕을 가진 자는 결코 선한 감정을 지닌 자 위에 군림할 수 없다.'라는 권선징악.......

<시빌 워 : 분열의 시대> - 둘로 쪼개진 세상의 불안정성을 쫓는 카메라
(2024/12/31 : CGV 천호)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신작 는 '미국'이 현재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주(州)가 주(主)가 된 '서부군'과 대통령을 따르는 일부 주(州)들이 뭉친 '정부군'으로 각각 갈라져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는 가정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극의 도입부는 공권력을 앞세워 독재의 무대에 오른 대통령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담화를 반복해 연습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지요. 재밌는 건 이 오프닝 시퀀스 하나만으로도 관객의 대다수가 연출자가 어느 편에 서서 서사.......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영화후기, 지금 시국에 볼만한 영화. 어디선가 있을법한 현실이라 더 소름끼쳤다.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A24에서 제작했고, 작년 미국에서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까지 기록, 6800만 달러의 흥행성적을 남긴 작품인데요, 커스틴 던스트, 와그너 모라, 케일리 스패니 등이 출연하고, 영화 등을 만든 '알렉스 가랜드' 연출작입니다. 극단적 분열로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무차별 폭격과 총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기자 '리(커스틴 던스트)'는 동료들과 함께, 대통령을 인터뷰하기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세상은 둘로 갈라졌다, 당신은 어느 편인가? 영화지만, 마치 현실을 담은듯한 얘기여서 미국에선 좀 더 와닿을 것 같았던 이야기의 <시빌 워.......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편 개발 케일리 스패니 데이비드 존슨 중심 스토리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속편 개발 케일리 스패니 데이비드 존슨 중심 스토리 영화 의 후속편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 , , , 그리고 까지. 좋은 성과를 거둔 폭스 디즈니 영화가 많았는데요. 폭스의 CEO인 스티브 아스벨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폭스의 영화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 신작, 후속편, , 와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