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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 로물루스> - 정교하게 조립된 변주와 모사의 향연
(2024/08/16 : CGV 송파) 는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이 외계 괴수도 누구 손을 거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걸 시사하는 작품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 격인 '리들리 스콧'에 의해 이어져 온 근래의 시리즈가 예전만 한 스릴이나 서스펜스를 선사하지 못했던 건 이 생명체가 과하게 친근해져 버린 탓만은 아니라는 거지요. 실제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와 를 거치며 단련해 낸 특유의 폐소성을 이 시리즈에 대입해 생각보다 깊은 호.......

에이리언: 로물루스 이제 시고니 위버는 잊어도 될까?
에이리언 시리즈는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첫번째 에이리언 시리즈가 1979년에 개봉했으니 벌써 45년도 넘었습니다. 엄청나게 오래되었죠. 무엇보다 에이리언은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여성 주인공인 시고니 위버였습니다. 액션을 여성이 주인공인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요. 당시 시고니위버는 주인공일 뿐만 아니라 액션까지도 보여줬죠. 워낙 강인한 여성상을 당시에 보여주기도 했고요. 그 이후 에이리언 시리즈가 계속 나왔지만 시고니위버를 능가할 캐릭터가 없었죠. 에이리언 시리즈는 언제나 여성 주인공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시고니 위버만큼 임팩트가 없었죠. 이건 어쩔 수 없긴 합니다. 터미네이터마저도 오랜 시리즈를 할 때마다 결국.......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기 정보 리뷰 1,2편 커버넌트 시리즈 중 최강이다, 새롭게 오락적으로는. 맨 인 더 다크와 에이리언이 만났다.
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한국에선 개봉 첫날 깜짝 1위를 하기도 했는데요, 개봉 후 관객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걸로 알려져있는데, 저도 간만에 진짜 극장에서 재밌게 본 에일리언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 는 에이리언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대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작품들 보고본다면, 오마주나 여러 장면에서 재미를 느낄만한 부분이 많아서 좀 더 재밌겠지만, 사실상 이야기로는 직접적으로 1편과 2편과 이어지는 가 아니기에, 그냥 이번 영화만 보셔도 충분히 2시간동안 즐기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는 제한된 공간 우.......

<프리실라> - 사랑이라는 성 안에 갇힌 군불 때는 공주
(2024/06/21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는 지속적으로 뒤편에 예의 그 인기곡들을 흘려보내고 있지 않았다면 대다수가 딱히 이 서사를 '엘비스 프레슬리'와 결부시키진 못했을 거라 봅니다. 애초에 각본 자체가 그를 전면에 내세우려 하고 있지 않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그 배역을 맡은 '제이콥 엘로디'의 외모나 연기가 로큰롤의 시대를 진두지휘한 인물을 떠올리게 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하기도 해서 이 영화는 왠지 모르게 조잡하게 구성한 하나의 재연 드라마 같기도 하거든요. 특히 약물과 종교에 강박적으로 의지했다고 알려진 .......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