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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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박스오피스 초토화
모두가 예상한대로 '아이언맨3'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80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220만 2천명의 관객이 들면서, 거의 이번주 박스오피스를 혼자 다 해먹는 기세로 왕좌를 점령. 한주간의 관객은 무려 262만 5천명을 기록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16억 8천만원.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

북미 박스오피스 'Pain and Gain' 폭풍전야의 1위
북미에는 '아이언맨3'이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하고, 따라서 이번주에는 다른 작품들이 폭풍전야의 왕좌를 노리고 경쟁했습니다. 승리자는 마이클 베이 감독, 마크 윌버그, 드웨인 존슨 주연의 'Pain and Gain'입니다. 32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은 6103달러로 그냥저냥. 제작비 2600만 달러 짜리 영화라 나쁘지 않은 출발인듯. 북미에서 평론가들의 평은 미지근하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포스터로만 보면 이거 도대체 뭔 영화인가 미묘해보이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보디빌더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이클 베이가 작은 규모의 영화를 찍는 것도 간만에 보는 것 같은데... (제작비 2500만 달러라는군요) 개인적으론 마이클 베이 연출작에 기대

마이클 베이 신작 '페인 앤드 게인' 북미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는 '아이언맨3'의 태풍이 몰아쳤지만 북미는 한주 늦게 가는 관계로 이번주에도 다른 작품들이 폭풍전야의 박스오피스 왕좌를 노리고 경쟁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마크 윌버그, 드웨인 존슨 주연의 'Pain and Gain'은 32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주말수익은 잘하면 2천만 달러 정도일 걸로 보이는데 제작비 2600만 달러 짜리 영화라 나쁘지 않은 출발인듯. 북미에서 평론가들의 평은 미지근하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포스터로만 보면 이거 도대체 뭔 영화인가 미묘해보이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보디빌더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이클 베이가 작은 규모의 영화를 찍는 것도 간만에 보는 것 같은데... (제작비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2주 연속 1위
'오블리비언'이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0.8% 감소한 36만 7천명, 누적 120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 89억 8천만원. 이번주에 '아이언맨3'이 개봉하면 격추당하긴 하겠지만, 혹평이 많이 보이는 것에 비해 준수한 흥행을 보여주는듯. 2위도 전주 그대로 '전설의 주먹'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0.1% 감소한 33만 5천명으로 '오블리비언'과는 근소한 차이였습니다. 덧붙여서 누적관객수는 124만 3천명으로 오히려 앞서고 있는 중. 누적 흥행수익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쪽은 92억원입니다. 근데 손익분기점이 320만명이라고 알려져 있는지라 상당히 안 좋은 흥행세. 3위도 전주 그대로 '런닝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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