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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영화 '42'와 '무서운 영화5' 북미 첫날 성적

야구영화 '42'와 '무서운 영화5'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야구영화 '42'는 30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9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 4천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출발이 나쁘진 않은듯. 북미 평론가들, 관객들 모두 호평 중.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는 야구팬들은 굉장히 좋아할 영화 같은데, 얼마 전 류현진이 이 영화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었다죠^^; LA 다저스의 전신인 뉴욕 브루클린 다저스와 1947년에 계약한,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존재했던 인종의 벽을 넘은 흑인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메이저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모든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라는군요. 브루클린 다저스의 단장겸 회장 브렌치 리키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1위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1위에 오르다

'중천'의 조동오 감독, 신하균 주연의 액션 코미디 '런닝맨'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6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0만 2천명, 한주간 57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원. 2위와는 근소한 차이지만 괜찮은 시작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영화 제작비나 손익분기점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기사가 없어서 현황이 어떤지는 잘 판단이 안되는군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

북미 박스오피스 '이블데드' 30년만의 리메이크,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이블데드' 30년만의 리메이크, 1위

'이블 데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작은 1983년작이고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했었죠. 이번 리메이크는 원작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원작의 주연배우 브루스 캠벨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우루과이 출신의 신인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연출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8595달러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또한 해외수익도 450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전세계 3050만 달러로 출발했는데, 제작비가 1700만 달러의 저예산임을 감안할 때 무척 성공적인 초반입니다. 북미 평론가들, 관객 모두 괜찮은 평이 나오는 중. 2위는 전주 1위였던 '지.아이.조2'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9% 감소한 2110만 달러, 누적 86

이블 데드 리메이크, 쥬라기 공원3D 북미 첫날 성적

이블 데드 리메이크, 쥬라기 공원3D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와 '쥬라기 공원 3D' 두 작품. '이블 데드'는 원작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이블 데드' 원작의 주연배우 브루스 캠벨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우루과이 출신의 신인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연출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첫날인 금요일에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는데, 제작비가 1700만 달러의 저예산임을 감안할 때 무척 성공적인 스타트죠. 첫주말 성적은 3천만 달러 가까이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북미 평론가들, 관객 모두 괜찮은 평이 나오는 중. 3D 재개봉 열풍에 합류한 '쥬라기 공원 3D'는 277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