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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픽스" 새 시즌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이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즌 1 DVD 정발을 어쩌다 보니 구한 저로서는 매우 묘하게 끌리는 드라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제 어떻게 기다리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엑스파일 시즌 7" DVD를 샀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구했습니다. 이제 제가 해결해야 하는건 시즌 8, 9네요. 어쩔 수 없이 저가형 케이스 입니다. 디스크 여섯장이 한 케이스에 들어간 식이죠. 일단 이미지는 적당히 나오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디스크는 여섯장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중 정발은 다 입수 했습니다. 이제 남은게 시즌 8, 9인데, 문제가 해당 에피소드들은 정식 출시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이벤트 시즌의 경우에는 해외에서 블루레이로 공수 해와야 했고 말입니다. 아마 나머지도 그렇게 될 듯 하네요.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5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리즈는 제게 참으로 묘한 의미로 다가오는 작품 입니다. 원래 심각한 분위기의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드라마는 묘한 재미를 자랑하면서 다가왔고, 마지막까지 의외로 상당한 매력을 자랑한 바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블루레이로 드라마를 구매하게 만든 매우 중요한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시즌 하나는 경품으로 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저히 피해갈 수 없더군요. 게다가 마지막까지 매우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Person of Interest: 2015 Comic-Con Panel(32:53) - Revelations of Person of Interest(17:53)

실리콘밸리 시즌 1(2014~)
누구에게나 한 번 쯤 그런 순간이 있을 것이다. 신세계를 탐험하는 콜럼버스와 같은 느낌말이다. 나에게도 있었다. 그 첫 순간은 외사촌형네 집에서 난생 실제 컴퓨터인 IBM컴퓨터를 발견했을 때 기계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에 휩싸였다. 처음 용산전자상가에 게임을 사러갔을 때,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진입한 때, 그 때마다 나는 굉장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모든 경험이 새로운 발견이자 경이로움이었고 전에 없던 진일보한 세계가 내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가보지 못한 미국을 상대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나에게 새로운 환상과 재미를 안겨준 계기가 되었다. 제작진들이 현실을 반영하는 재미에 맛들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두가 저렇게 일하고 있을 거야 라는 착각 아니면 편견을 시청자에게 심고 깨뜨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