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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의 TV판이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설국열차는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두 번 보기에는 약간 미묘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서 영화가 나름대로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숨겨진 의미를 찾기 위하여 다시 보겠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는 영화라는 점에서 약간 미묘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가 TV 시리즈로 나옵니다. 일단 준비중인 방송국은 TNT이고, 각본와 제작은 조쉬 프리드먼 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사라코너 연대기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우주전쟁 각본가 경력도 있다 보니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합니다.

"테이큰" TV 시리즈 예고편입니다.
이 시리즈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예전에 듣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도 들고 하니, 새로운 시리즈를 이끌고 가기 위해서 TV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기는 했죠. 이 와중에도 리암 니슨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도 있어 왔습니다. 이번 결과물로 봐서는 제가 최초에 들었던, 브라이언 밀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쪽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젊은 배우가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는 최대한 비슷하게 뽑기는 했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닥;;;

미국에서 사온것들 1, "엑스파일 시즌 10" 블루레이 입니다.
일단 이번에도 사온 것들 먼저 정리 하렵니다. 꽤 많이 사왔거든요. 이번에 나온 6개 에피소드 입니다. 결국 이걸 구매하고 말았죠. 미국에서는 이벤트 시리즈라고 하더군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충실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꽤 멋지구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앞에는 에피소드 4개, 뒤에는 에피소드 2개와 서플먼트 입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소위 말 하는 친환경 케이스인데, 너무 쉽게 깨져요. 속지 비스무레 한 겁니다. 정확히는 광고죠.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중간이 빠지고 나머지부터 구매하게 되었네요.

"클로저 시즌1" DVD를 샀습니다.
사실 웬만하면 쓸 데 없어 보이는 작품은 안 사려 합니다. 하지만 이 타이틀은 정말 엄청난 가격에 구해서 말이죠. 이 드라마 시리즈는 간간히 보게 되는데, 그 때 마다 빠져들게 되더군요. 서플먼트는 그닥 많지 않은 편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케이스 바깥면에 에피소드 설명이 써 있습니다. 후면도 마찬가지죠. 에피소드는 13개에, 디스크는 4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전면 이미지에서 글씨들을 뺀겁니다. 이 타이틀도 나름 재미있게 볼만한 내용인데다, 2000원이라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