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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국제수사
솔직히 , , , 로 이어지는 추석 대목 4파전에서 이 영화가 제일 잘될 줄 알았다. 장르적으로 제일 내 취향에 가까워보이기도 했고, 의 그것이 노골적으로 떠오르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여러모로 내 마음에 든 공식 포스터가 멋지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가장 먼저 봤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지만 이런 영화로 8개월 내내 홍보 돌았을 주연 배우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딱 잘라 말해서 영화의 만듦새가 너무 조악하다. 편집은 종종 튀고, 화면의 톤이나 정서도 일관적이지 못한 느낌. 나는 오프닝 타이틀 뜨기 전부터
로맨스 조 - 이광국
네 개의 돌맹이를 아무렇게나 단져놓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이 정시각형을 이루었을 때, 우리는 그 던지는 행위가 치밀한 의도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마구 흩뿌려진 이야기의 요소들이 마지막에 가서야 큰 줄거리로 엮여 나오는 구성이 일품인 영화. 이것을 관객 스스로가 엮지 못하면 난해하고 이해안되는 졸작이 되어 버린다. 적극적으로 작품에 개입하여 직접 엮지 않으면 안되는 체험을 유발한 영화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등장 배우들의 주옥같은 연기력과 신동미라는 배우를 발견한 것에서 큰 소득을 얻은 듯.

"고산자, 대동여지도" 라는 작품이 나오는군요
솔직히 김정호의 여정에 관해서 언젠가 한 번은 영화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뭔가 방향이 정해진 듯 합니다. 이번에는 차승원이 김정호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딸의 역할로는 남지현이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 둘을 가족처럼 보살피는 역할인 여주댁으로는 신동미 라는 배우가 나올 거라고 하네요. 이 영화, 의의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121222 KOFA 로맨스 조 2011
121222 KOFA 로맨스 조 2011 감독은 영리하며, 여배우는 이제 슬슬 포텐을 터뜨릴 때가 된거 같다. 올해 영상자료원에서 보는 마지막 영화, 로맨스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