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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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로맨스 조 - 이광국
네 개의 돌맹이를 아무렇게나 단져놓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이 정시각형을 이루었을 때, 우리는 그 던지는 행위가 치밀한 의도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마구 흩뿌려진 이야기의 요소들이 마지막에 가서야 큰 줄거리로 엮여 나오는 구성이 일품인 영화. 이것을 관객 스스로가 엮지 못하면 난해하고 이해안되는 졸작이 되어 버린다. 적극적으로 작품에 개입하여 직접 엮지 않으면 안되는 체험을 유발한 영화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등장 배우들의 주옥같은 연기력과 신동미라는 배우를 발견한 것에서 큰 소득을 얻은 듯.

2012년 영화 결산
2012년, 영화 참 못봤다. 미루다 보니 놓치는 영화들이 너무 많았고, 놓치다 보니 영영 못보게 되는 영화들이 너무 많다. 동시대에 개봉하는 영화들에도 늘 관심을 가져야 하는 법. 2013년에는 좋은 영화들은 그때 그때 챙겨봐야 겠다. 2012년 개봉 영화들 중 내가 본 한국영화 25편과 외국영화 8편 총 33편을 한번에 정리한다. 정신없고 겉만 번지르한, 어드벤처 장르 본좌의 귀환.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깔끔하고 완벽한 오락영화. 적어도 목표한 과녁에는

121222 KOFA 로맨스 조 2011
121222 KOFA 로맨스 조 2011 감독은 영리하며, 여배우는 이제 슬슬 포텐을 터뜨릴 때가 된거 같다. 올해 영상자료원에서 보는 마지막 영화, 로맨스 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