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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리뷰

번역 및 만화|2016년 8월 14일

1. 쓸때없는 캐릭터가 굉장히 많다. 단지 일회용 개그를 위해서만(표현법이 아니다. 정말 단 하나의 개그만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가 주인공 무리에 있다! 나머지들도 두어개 정도?) 존재하는 주제에 계속 주인공 무리를 쫓아다닌다. 스토리적으로도 개그적으로도 전혀 쓸모없다.매력적인 캐릭터라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만족하는 팬이 있다면 모를까, 그런 매력을 형성할 기둥조차 주어지지 않은 캐릭터들이면서 대체 왜? 캐릭터상품 팔아치우기용 끼우기 캐릭터라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2. 개그가 어마어마하게 고전적이다. 거의 칠팔십년대 벅스버니 수준의 개그. 너무 흔하고 과용되어 질릴법한 개그들이 8할...아니 9할 정도다.특히 캣독에서 할때조차 낡아빠졌던 '도시의 사물을 재밌게 이용해서 이동하기(공사현장 포함)

[ps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후기 (스포 없음)

[ps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후기 (스포 없음)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고...그동안 게임 불감증 때문에 딱히 게임을 안했었는데 게임 불감증을 치료해 준 게임입니다. 음울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좀비들 때려 죽이는 것도 쫄깃하며아이템이 한정적이라서 머리쓰며 플레이해야 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이 몰입해서 너무 즐겁게 즐겼습니다. 무섭다는 사람도 있는데 좀비 자체가 무서운 것도 있고 분위기와 깜짝 놀라게 하는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때문에 끝나고도 여운이 많이 남으며Left behind도 너무 좋았습니다. 장점 : 뛰어난 액션과 스토리 : 음울한 분위기의 연출 : 제한된 아이템으로 인한 쫄깃함 : 독특한 멀티 플레이 단점 : 일직선 스토리 : 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스포 없음)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고 왔습니다. 비싼돈주고 큰데서(아이맥스, 스타리움 등등) 안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화 초반부는 꽤 재밌게 흘러가는데개연성도 너무 없고흐름도 뚝뚝 끊어집니다. 웬만하면 영화를 다 재밌게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재미없었습니다.배트맨 v 슈퍼맨보다 더 재미없게 봤습니다. 워낙 악평이 많았어서 안 볼려다가 그래도 DC 히어로 팬이라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봤는데그냥 IPTV로 나오면 봤어도 될 뻔 했습니다. 나쁜놈들을 모아놨으면 그에 맞는 일을 하는 영화가 되어야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아무튼 많이 별로였습니다. 할리퀸 캐릭터는 좋아서 별점 0.5점 더 줬습니다. 평점 : ★ (1/5)

[영화] 덕혜옹주 후기 (스포 없음)

[영화] 덕혜옹주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덕혜옹주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인 덕혜옹주 소설을 꽤 전에 봤었는데 별로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어서영화도 별로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덕혜옹주에 관련된 스토리 자체도 영화로 만들어서 재미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영화를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잘 안우는데 세 번정도 울뻔했고손예진의 연기도 좋았으며 다른 배우들도 다 연기를 잘하더군요.허진호 감독이라서 그런지 감정선을 유지하면서 표현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느리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장르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느리게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감정에 몰입 되도록 해서 좋았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100점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생각과 취향에는 좀 안맞긴 했으나 잘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