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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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posts![[영화] 아수라 후기 (스포없음)](https://img.zoomtrend.com/2016/10/05/b0016950_57f467e12431d.jpg)
[영화] 아수라 후기 (스포없음)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아수라를 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후기들을 보니 다들 별로라는 얘기가 많아서 안 볼려고 했다가무한도전도 재밌게 봤고이 정도 배우들이 나오면 재미 없어도 볼만할 거라고 생각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이런 느와르 장르의 영화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스토리도 중요하지만분위기와 액션 이라고 생각하는데아수라는 분위기 좋았으며 액션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돌돔을 사줬더니 매운탕을 끓여놨다"라는 댓글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는 다 좋았고주지훈의 연기가 특히 좋았습니다.별로 관심없는 배우라서 처음 나올때는 알아보지도 못 했지만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정우성 연기는 살짝 아쉬웠고곽도원, 김원해, 황정민은 역시 늘 하던대로 잘 합니다.
![[영화] 밀정 후기 (스포 없음)](https://img.zoomtrend.com/2016/09/21/b0016950_57e21f9cdebd5.jpg)
[영화] 밀정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CGV에서 밀정을 보고 왔습니다. 보고 나오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캐릭터 카드 같은 것도 나눠 주더라구요.딱히 쓸데도 없겠구나 싶었는데 뒷면은 할인 쿠폰이더군요.사실 할인쿠폰도 쓸데가 없... 아무튼 밀정을 보고 왔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김지운 감독의 영화라서 액션을 기대했으나 더 큰 걸 얻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액션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묵직한 느낌이고스토리 진행도 웃음 포인트가 중간 중간 있지만 진지하고 묵직한 느낌이었습니다.송강호는 정말 연기를 잘하는구나를 느꼈고공유도 이번에는 역할에 잘 어울리는 연기를 해서 재밌게 봤습니다.일본인을 연기한 배우는 초반에는 진짜 일본 사람으로 생각할 정도로 역할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 암살과 비교를 많이 하시던데시대적인 배경은 같지만 장
헬베이비 리뷰
프리미어 영화에서 900원 결제하고 봤다.쌈마이 티가 확확 나는게 B급스러운 영화를 보고싶어서 구매했다. 1. 기대한 내용과 너무 다른 영화의 내용 잔인한 내용의 비중이 너무하다. 딱 한 장면 굉장히 마음에 든 (사실 지겨운 장면들의 연속 끝에 봐서 그렇게 느낀것 뿐, 타 영화와 비교한다면 그렇게 인상깊은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씬이 있었지만 그 한 장면 외의 잔인한 장면은....있었나? 있었던것도 같지만 기억이 안 날 정도면 말 다 했다.영화의 대부분은 어색하고 재미없는 대화 주고받기 장면과 더 많은 의미없고 재미없는 대화 주고받기, 약간의 인종주의와 뭐씨발? 스러운 서비스신. 하지만 이건, 내가 잘못된 기대를 한 것 뿐이지 영화의 잘못은 아니다. 다만 이런 B급 호러영화를 선택한 대다수의 시
굿바이 싱글 리뷰
광고가 너무 구려서 싸구려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프리미어 공짜영화에 떠서 봤다. 1. 역시나, 전형적인 한국형 신파극 코미디. 코미디와 감성팔이의 비율이 절망적이다. 물리적으론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론 신파극 파트가 영화의 7~8할이 되는거 같다.물론 실제론 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무튼 감성팔이 비율이 한국 코미디치고도 높으며 후반부의 지루함이 더 긴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전반부의 코미디가 정말 재미있었기에 더욱 안타깝다. 한국에서 제대로 된 깔끔한 코미디는 언제 볼 수 있을까. 2.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말도안되는 요소들 마흔둘에 폐경이니 째려보는 간호사니 만삭에 굳이 거기까지 기어나가는 임신부, 감정 고조시키려고 억지로 과장시켜놓은 말도 안되는 리액션. 이해 안가는 상황 선택, 갑작스러운 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