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포스트: 1166|아이템:유럽(1653)
Tags

Posts

1166 posts
[2025.05.04 * 경기 화보, 1/2] 브렌트포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2025.05.04 * 경기 화보, 1/2] 브렌트포드 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이번 축구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서런던 지역에 도착한 타츠야씨 입니다. 서런던 지역을 대표하는 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브렌트포드 FC (Brentford FC)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팀의 경기장 주변에는 신형 아파트 단지가 만들어져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 단지 안에 기차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브렌트포드 FC의 경기를 보러 갈 때는 기차를 타고 이곳으로 오는 분들이 많은데요. 경기장 위치도 참 재미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아파트 단지 안에 경기장이 자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마치 신도시에 있는 경기장 같은 느낌을 주는 브렌트포드 FC의 홈경기장.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Gtech Community Stadium)입니다. 이곳의 부지가 매우 좁.......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14)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바키르실라 시장, 7월 15일 민주광장>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14)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바키르실라 시장, 7월 15일 민주광장>

언제 어디서나 튀르키예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시미트(Simit)를 파는 노점이 보입니다. 시미트는 조리법은 살짝 다르지만 튀르키예식 베이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그란 도넛 형태의 빵에 볶은 참깨를 묻혀서 오븐에서 구워 만드는 음식인데 튀르키예의 국민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미트를 파는 노점에서 무조건 시미트만 판매하는 건 아니고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팝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 튀르키예가 마음에 드실 거예요. 맛있는 빵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시미트가 가장 낫더라고요. 언제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빵이었습니다.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자극적이지 않은.......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바티칸 시국] 역대 교황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바티칸 미술관 Musei Vaticani <8/13> 무염시태의 방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바티칸 시국] 역대 교황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바티칸 미술관 Musei Vaticani <8/13> 무염시태의 방

지도의 방의 천장화는 보면 볼수록 감동적입니다. 이 천장화를 보면 자연스럽게 입을 쩍 벌리게 됩니다. 나름 보정을 해서 제가 눈으로 본 모습을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만 역시 사진은 한계가 있군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직접 로마행 비행기를 타고 이곳을 구경해 보시길 조심스럽게 권하고 싶어요. 물론 이제 유럽여행이 옛날과 비교하면 매우 흔해졌지만 그래도 로마로 오는 길은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스러우니.. 적극적으로 권하기는 어렵습니다만.. ^^;;; 이 화려한 천장화가 있는 지도의 방을 지나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시스티나 경당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

(스위스 제네바 / 제네바 도보 여행 #4) 아름다운 레만 호를 끼고 있는 호반의 도시 <퐁듀, 몽블랑 다리, 제또 분수, 레만 호, 파키 등대, CERN>

(스위스 제네바 / 제네바 도보 여행 #4) 아름다운 레만 호를 끼고 있는 호반의 도시 <퐁듀, 몽블랑 다리, 제또 분수, 레만 호, 파키 등대, CERN>

스위스를 대표하는 음식하면 역시 퐁듀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으로 스위스를 방문하시면 반드시 퐁듀를 드시게 되죠. 음식의 이름은 퐁듀(Fondue)는 프랑스어 단어입니다. 이 퐁듀가 프랑스어권에서 탄생한 요리라는 것을 이 단어에서 알 수 있죠. 김 박사님이 계신 이곳 제네바를 포함해서 스위스 서부지역. 프랑스어권 지역이 이 퐁듀의 고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퐁듀의 기원을 살펴보면 이 지역에서 겨울철에 남은 재료들을 모아서 끓여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즉 넓게 보면 우리의 섞어찌개와 부대찌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퐁듀가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