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포스트: 1166|아이템:유럽(1653)
Tags

Posts

1166 posts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6)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캐나다 플레이스>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6)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캐나다 플레이스>

카나리 워프의 원 캐나다 스퀘어 안에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바깥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날씨가 꽤 추운데 이곳에서는 날씨를 신경쓰지 않고 쇼핑을 즐길 수 있어서 좋군요. 그런데 곧 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밖에서 비를 맞으며 뭔가를 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이 빵 가게가 눈에 띄어서 이곳에서 빵을 구입해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온 번(Bun)'이라는 뜻을 가진 번스 프롬 홈(Buns from home)이라는 브랜드의 가게인데 지난 2020년 3월에 런던 노팅 힐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하고요. 이.......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3)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무라디예 영묘>

(튀르키예 부르사 / 무라디예 복합단지 #3) 모스크, 이슬람식 고등교육 시설, 터키식 목욕탕과 무료 급식소, 그리고 오스만 시대 영묘의 마을 <무라디예 영묘>

부르사가 오스만 제국이 탄생한 도시라는 것을 말해주는 문화유산들을 하나하나 만나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화유산들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무라디예 복합단지'의 무라디예 영묘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곳의 영묘들은 제게는 모두 낯선 인물들이라 각 건물 앞에 세워진 안내판을 자세하게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금 보고 계신 이렇게 생긴 영묘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묘 앞에는 튀르키예어와 영어로 적힌 설명이 적힌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데요. 부르사는 돌아보면 볼수록 숙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오스만 제국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다.......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8)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8)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이제 출국심사를 하러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3년 10월 27일에 첫 발행이 되었던 저의 2022년 이탈리아 여행 포스트가 곧 마무리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물론 이번 여행이 마무리되는 것일 뿐 저의 유럽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자료들이 많아서 말이죠. ㅎㅎㅎ 이제는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보기가 힘들어진 우체통을 이곳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안에서 만납니다. 빨간색은 이탈리아 국내, 파란색은 해외로 보내는 국제우편을 발송할 때 쓴다고 하더군요. 요즘도 이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처음 유럽여행을 했을 때만 해도 여행을 떠나면 유럽에서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국제.......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5)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원 캐나다 스퀘어>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5)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원 캐나다 스퀘어>

이제 저는 카나리 워프에 있는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 구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의 날씨가 워낙 궂어서 그런지 도크랜드 경전철 역에서 쇼핑몰까지 가는 길은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이곳의 쇼핑몰이 일부러 찾아올만한 곳은 아닌 것 같고,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분들을 위한 시설인 것 같더군요. 이곳 카나리 워프의 운명을 바꾸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크랜드 경전철의 카나리 워프역이 보입니다. 이 역과 함께 인근에 런던 언더그라운드 주빌리 라인의 카나리 워프역이 생기면서 이곳의 대중교통망이 개선되었죠. 카나리 워프가 초기에는 임대인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