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포스트: 1166|아이템:유럽(1653)
Tags

Posts

1166 posts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블랙프라이어스 브리지, 뱅크사이드>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블랙프라이어스 브리지, 뱅크사이드>

빗줄기가 많이 굵어진 런던입니다. 그런데 구름의 상태를 보니 아마 조만간 비가 그칠 것 같아요. 런던의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합니다. 이날도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상청 중 영국 기상청이 가장 일이 힘들고 고충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날씨가 틀릴 때마다 욕을 많이 먹는데 여기는 더하겠죠? 오히려 다들 이곳의 날씨를 예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나.. 이 두 다리에 모두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왼쪽은 차와 사람이 다니는 블랙프라이어스 다.......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바티칸 시국] 역대 교황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바티칸 미술관 <11/13> 보르자 아파트

바티칸 미술관의 보르자 아파트라는 곳에 있는 주요 볼거리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보르자 가문은 스페인 출신의 귀족가문 입니다. 갈리스트 3세, 알렉산데르 6세, 체자레 보르자 등 무려 세 분의 교황을 배출한 명문 가문이죠. 하지만 알렉산데르 6세 시기 때문에 현재 바티칸에서 이 가문의 역사는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보르자 아파트는 총 1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래 알렉산데르 6세의 개인 거처로 사용되다가, 사후에는 율리우스 2세의 친족의 거실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데르 6세가 교황청의 부정부패의 상징적인 의미로 자리를 잡다 보니 이곳 보르자 아파트도 부정적인 의미의.......

유럽여행 준비물리스트 디스 이즈 이탈리아 여행책 코스 짜기

유럽여행 준비물리스트 디스 이즈 이탈리아 여행책 코스 짜기

유럽여행 좋아하는 행정사, 진도르프 프리즘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유럽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유럽의 여러 국가 중에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가면 좋은 남유럽 국가 중 하나인 이탈리아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럽여행 준비물리스트 중 하나인 이탈리아 여행책 디스 이즈 이탈리아 2026-27 최신간 서평 한 번 해드려 보겠습니다. 이번 서평은 말씀드렸다시피 이탈리아 여행책 중 15년 연속 이탈리아 여행책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베스트셀러로 이탈리아에 관해서는 바이블과 같은 가이드북인데요, 디스 이즈 이탈리아 최신간은 어떻게 나왔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두께부터 보여드리면 좀 두껍습니다. ^^ 하.......

(스위스 제네바 / 제네바 도보 여행 #6) 아름다운 레만 호를 끼고 있는 호반의 도시 <UN 유럽본부, 제네바 공항>

(스위스 제네바 / 제네바 도보 여행 #6) 아름다운 레만 호를 끼고 있는 호반의 도시 <UN 유럽본부, 제네바 공항>

이제 김 박사님의 제네바에서의 출장 기간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예정되었던 업무가 대부분 마무리된 후 인근의 식당을 찾아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중화요리로 그동안 유럽 음식들만 먹느라 지쳤던 체력을 회복해 봅니다. 제네바는 스위스 서부의 중심 도시이지만 세계 외교의 중심 도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제기구의 본부가 바로 이곳 제네바에 자리하고 있고 그래서 이 국제기구의 본부 건물들을 감상하는 것도 관광 코스 안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김 박사님께서는 식사를 마친 후 한 국제기구의 본부를 구경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으셨는데요. 수많은 국기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