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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 제네바 도보 여행 #4) 아름다운 레만 호를 끼고 있는 호반의 도시 <퐁듀, 몽블랑 다리, 제또 분수, 레만 호, 파키 등대, CERN>
스위스를 대표하는 음식하면 역시 퐁듀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으로 스위스를 방문하시면 반드시 퐁듀를 드시게 되죠. 음식의 이름은 퐁듀(Fondue)는 프랑스어 단어입니다. 이 퐁듀가 프랑스어권에서 탄생한 요리라는 것을 이 단어에서 알 수 있죠. 김 박사님이 계신 이곳 제네바를 포함해서 스위스 서부지역. 프랑스어권 지역이 이 퐁듀의 고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퐁듀의 기원을 살펴보면 이 지역에서 겨울철에 남은 재료들을 모아서 끓여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즉 넓게 보면 우리의 섞어찌개와 부대찌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퐁듀가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Particle Fever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추천. 「Particle Fever」 CERN과 지상 최대의 실험장치 LHC, 그리고 인류의 앎의 영역을 넓혀가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하는 다큐. 제목은 번역되어 있지만 한글 자막 있다. :-) http://netflix.com/title/70296323『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이나 『이것이 힉스다』를 읽은 분에게 추천. 교육 방송이 아니니까 깊은 정보는 책을 통해... 다큐를 통해 CERN의 이론 물리학자와 실험 물리학자들을 영상으로 보는 게 재밌었다. “우리가 모두 발견할 겁니다.” 이런 실험 물리학자의 말이라든지, 첫 실험 때의 통제 센터에 모인 과학자들의 흥분된 모습, 힉스 입자 발견을 선언할 때의 환호성. 인류로서의 자부심이라는 말. 발표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