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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1) !!!
때는 2013년 9월경... 이미 연초에 부킹을 해두었던 크로아티아로의 크루즈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항공편은 카타르 항공을 타고... 경로는 인천에서 도하로 그리고 도하에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일단 갔다.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이긴 했지만 나의 목적지는 자그레브는 아니었다.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는 스플릿이라는 항구도시로 또 다시 이동을 해야 했다. 위의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자그레브에서 스플리트로 이동!!!! 이동하는 방법은 항공편과 고속버스가 있었는데, 항공편은 1시간 정도 그리고 고속버스는 한 6시간 정도를 이동해야 했다.가격은 고속버스가 약 4-5만원정도 그리고 항공이 한 15만원 정도 했었다.현지를 좀 더 익혀보고 싶은 욕심에 고속버스를 택하여서 이동한다. 겉보기처럼 내부도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Stedelijk, Allard Pierson, De Nieuwe Kerk,](https://img.zoomtrend.com/2015/07/31/c0030640_55af44494cfea.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Stedelijk, Allard Pierson, De Nieuwe Kerk,
평가가 좋은 숙소라 선택하긴 했지만 아주 편하게 지냈던 것 같다. 해가 지고 난 다음 완전 맥주로 빡세게 달렸다. 고양이가 파데 냄새를 맡고는 옆에 와서 냥냥 거리면서 저도 좀 달라고 하던데 내꺼야! 니꺼 없어! 단호박하게 말을 하자... 눈빛이 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 예약할 때 고양이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숙소 주인이 '우리 고양이 이 맘 때쯤이면 헤어볼 토하는데 그래도 괜찮아? ㅜㅜ' 하고 안절부절하면서 이것저것 다 말해줘서 괜찮다고 한 뒤 예약 했다. 고양이는 얌전했고, 저렇게 술 쳐먹고 내가 꽐라 되서 노래 틀어놓은 다음 두 앞발을 잡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도 '씨빨!!!!!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룬뮤지엄, 하이네켄양조장, 맥주!,](https://img.zoomtrend.com/2015/07/21/c0030640_55ade2d8e854a.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룬뮤지엄, 하이네켄양조장, 맥주!,
Museum Van Loon 반 룬 뮤지엄이라고 해서 그 예술사의 반 룬인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예쁜 방들. 집들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는데 항상 부엌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다. 여기도 정원이 예쁘다. 태평하게 몸단장을 하는 고양이 순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쓰담쓰담 하는데도 얌전. 느긋. 마굿간으로 쓰던 집에 들어가는데 옆에 놓여져 있던 것. ㅋㅋㅋㅋㅋㅋ 웃어버렸닼ㅋㅋㅋㅋㅋ 뭐냐면 그릇에 우유가 담겨져 있었다. 사실 이 정원으로 나오는 문에 "문을 꼭 닫아주세요! 고양이가 들어오지 않게!" 라고 쓰여져 있길래 고양이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완전 츤데렠ㅋㅋㅋㅋㅋ 이렇게 구경을 하고 하이네켄 양조장He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핸드백박물관, FOAM, Geelvinck,](https://img.zoomtrend.com/2015/07/21/c0030640_55addd16f0f73.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핸드백박물관, FOAM, Geelvinck,
걸어서 간 곳은 핸드백 뮤지엄Tassenmuseum Hendrikje. 사실 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뭐 핸드백 뮤지엄이라 몇가지 있겠지... 하고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간 것이었는데.... ... 그것은 나의 오산이었습니다. Aㅏ....... 유리 다 깨고 다 가져오고 싶다..... 이거 구경하면서 핥핥 하고 있는데, 게이오빠 둘이 손잡고 저것 봐! 쩔어! 이러고 있는거 보면서 동질감 느낌... 오빠들도 그렇게 생각하죠? 가지고 싶죠? 나도 그래.... 한참 구경하고는 진짜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뮤지엄 안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일단 커피. 느낀건데 유럽 애들은 커피에 설탕 많이들 넣어서 먹는구나. 그냥 간단한 햄치즈 샌드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