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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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골목길

유럽에서 만나는 골목길이 참 좋다 이 골목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길- 그 반대편에 뭔가 기대하지 못한 것이 나타날 때의 기분도 좋고 골목의 끝에 새로운 골목이 나타나는 느낌도 좋다 내 갈길이 바빠서 미처 그 끝을 확인하지 못하는 아쉬움조차 매력적인 길- 다음 번에 만날 때에는 꼭 그 반대편이 보고 싶은 길- 그래서 언젠가 다시 와야지 하는 서투른 다짐을 하게 만드는 그런 골목길이 좋다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자가용 유럽 여행의 장점 (1)

Hello... I'm Sean.|2015년 8월 6일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유럽을 유레일로 여행해본 적은 없다. 아마도 유레일을 타고 여행을 하면, 그만의 맛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된다.하지만, 자동차로 여행을 해도 또 그만의 맛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럽의 고속도로, 도심 그리고 지방도로 구석구석까지 유럽의 속살을 깊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중 하나가 되지 싶다. 아래와 같이 노르망디의 싼말로 해변에서 주차를 하고, 주행을 하다가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고,(우리나라의 해수욕장처럼 옷을 갈아입는 곳이 없어서, 사실 불편하긴 했다. 그냥 사람들이 보는데서 벗고 갈아입는다.) 독일의 그 유명한 아우토반을 무제한 속도로 달려보기도 하고, (전구간이 무제한은 아니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시골길에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작은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기...

Hello... I'm Sean.|2015년 8월 5일

푸조에는 오픈 유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푸조의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새차를 최장 45일간 리스해주고, 유럽을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2003년에 유럽을 약 40일간 다녀온 적이 있다. 당시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배낭여행을 하면서 유레일과 게스트하우스 혹은 호텔을 이용했었는데,나와 내 일행은 자동차로 유럽 7개국을 여행하며 유럽의 캠핑장에서 생활을 했었다.더불어, 자동차 여행의 좋은 점은 유레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유럽의 아름다운 시골도시들까지 방문할 수 있었던 점이다.독일의 죠스트라는 마을이 기억이 나는데, 마을분들이 동양인들을 처음 보는 것이어서 거의 외계인 취급을 받았던 기억도 난다. 유럽의 캠핑장은 시설이 거의 호텔급인 경우도 있었는데, 우리는 텐트를 치면서 생활했기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 투어 (4)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 투어 (4)

Hello... I'm Sean.|2015년 8월 4일

아드리아해의 보석 듀브로브니크에서의 이틀을 마친 후, 아마도 아직까지도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방문하고 있지 않을 Trstenik.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도 잘 모름.)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나, 미국의 갑부들이 별장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아름다운 바다에서 해수욕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또한, 이곳은 와이너리가 유명한 곳이었다. 크로아티아 와인은 세계적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혹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와인처럼 유명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맛이 있었다. 와이너리의 사장님에게 해외 수출을 하지 않느냐고 물어봤더니, 크로아티아에서만 소비되기를 바라고 유럽 다른 지역으로의 수출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무엇하러 돈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