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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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 반타 국제공항 #17) 핀에어의 허브, 북유럽 대표 국제공항.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Helsinki-Vantaan lentoasema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

(핀란드 헬싱키 / 반타 국제공항 #17) 핀에어의 허브, 북유럽 대표 국제공항.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Helsinki-Vantaan lentoasema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

핀란드는 호수가 참 많은 나라입니다. 이 사실은 비행기를 타고 핀란드의 영공 위를 날아가다 보면 바로 실감할 수가 있는데요. 핀란드에는 18만개가 넘는 호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싱키 시내 및 근교에도 호수가 참 많고, 이 사진 속에도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이 정도면 핀란드를 호수의 나라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이 호수들이 꽁꽁 얼어 자연스럽게 스케이트장이 됩니다. 이곳은 워낙 겨울이 춥고 길기 때문에 겨울에는 얼음이 두껍고 단단하게 유지가 될 겁니다. 오른쪽에 있는 지도는 현재 핀란드에 있는 주요 호수들의 분포도가 되겠는데 주로 국토의 남부 지역에 호.......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국제공항) 본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 아일랜드섬 동부 북아일랜드 여행의 관문. Belfast International Airport

바다 바로 옆에 이렇게 아름다운 밭이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이곳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벨파스트 국제공항 주변에 있는 밭입니다. 위성 사진들을 살펴보니 이 주변은 죄다 밭이더군요. ㅎㅎㅎ 참고로 이 공항은 이름은 벨파스트 국제공항이지만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외각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Welcome to Belfast! 타츠야씨가 탄 항공편이 북아일랜드의 관문 벨파스트 국제공항에 착륙을 했습니다. 이 공항은 북아일랜드의 앤트림(Antrim)이라는 도시의 앨더그로브(Aldergrove)라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앨더그로브 공항(Aldergrove Airport)으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본토라 할 수 있는 브리튼 섬과 육지.......

네들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첫날 이야기

네들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첫날 이야기

암스테르담 네들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첫날 이야기 여행일: 2026년 2월 8일 /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7박 10일 동안의 노르웨이 로포텐 출사여행을 마치고, 2월 8일 트롬쇠에서 비행기를 타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했습니다. 짧은 유럽 일정이었지만 암스테르담과 파리를 잠시 둘러볼 계획으로 또 다른 자유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비행기와 숙소, 그리고 암스테르담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기차까지 미리 예약해 두어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이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일들로 기억에 남는 법이죠. 트롬쇠에서 작은 에피소드가 생겨 자칫 비행기를 놓칠 뻔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암스테르담 공.......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2)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시르케지 역의 플랫폼으로 들어오니 꽤 많은 튀르키예의 국기가 가득 걸려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번에 튀르키예 여행을 즐기다 보니 국기를 언제나 쉽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디서나 국기를 볼 수 있는 것은 참 좋은 일이기는 한데... 제 기억으로는 이렇게 국기가 많이 걸려있는 나라치고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를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 정도가 예외이기는 한데, 이 미국도 이 정도로 국기가 많이 걸려있는건 못본 것 같아요. 오히려 성조기는 한국에서 더 자주 보인다는.... ㅋㅋㅋㅋ 남의 나라 얘기라서 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튀르키예의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트린 인물이 바로 이 사진속에 있습니다. 에르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