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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시르케지역, 금각만, 갈라타 다리, 고등어케밥>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시르케지역, 금각만, 갈라타 다리, 고등어케밥>

귀여운 고양이가 사료를 앞에 두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 친구도 다이어트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배가 불러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 튀르키예에서는 이런 고양이를 어디로 가나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고양이를 사랑하다 보니 캣맘뿐 아니라 캣대디도 많아요. 이건 튀르키예가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에서 고양이는 성물 대접을 받는 동물이라... 고양이를 보고 있는데 제 옆으로 이스탄불의 트램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이스탄불에서 트램은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T1, T4, T5, T6. 이렇게 네 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내를 달리고 있는 트램은 현대식 트램.......

(핀란드 헬싱키 / 헬싱키 도보 여행 #14) 북유럽 도시의 정취를 걷고 느낀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도보 여행 <헬싱키 대성당, 우스펜스키 대성당, 카우파토리, 연어 수프>

(핀란드 헬싱키 / 헬싱키 도보 여행 #14) 북유럽 도시의 정취를 걷고 느낀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도보 여행 <헬싱키 대성당, 우스펜스키 대성당, 카우파토리, 연어 수프>

이미 해는 중천에 떴지만 여전히 차가운 헬싱키의 날씨 속에서 타츠야씨의 여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혼자 다니는 게 심심했는지 한국에 있는 제게 메시지를 보내서 이곳 헬싱키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더군요. 왜냐하면 이 친구는... 제가 헬싱키에 가본 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헬싱키 시내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하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대충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제가 알려준 정보대로 타츠야씨가 즐긴 것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어요. 헬싱키는 시내 곳곳을 트램이 연결합니다. 그래서 도로 위에 트랙 선로가 복잡하게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

(영국 런던 /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런던 북동부 외각 지역에 위치한 런던의 또 다른 공항. 라이언에어의 왕국? London Stansted Airport

(영국 런던 /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런던 북동부 외각 지역에 위치한 런던의 또 다른 공항. 라이언에어의 왕국? London Stansted Airport

타츠야씨가 탄 항공기가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현재 런던에는 히스로, 가트윅, 런던 시티, 루턴, 사우스엔드, 그리고 이곳 스탠스테드 등 꽤 많은 공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공항들을 다 동원해도 런던으로 찾아오는 여행자들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런던의 공항들은 돌아가며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런던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장거리 노선 시장을 노리는 중동 항공사들의 타겟이 되고 있어요. 이미 중동 항공사들은 히스로로 가는 항공편을 하루 몇 편씩 운영하고 있고 가트윅도 점령하더니 이제 스탠스테드까지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 스탠스테드에.......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3)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3)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역사가 남아있는 시르케지역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역에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한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도착하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 흔적은 역사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흔적을 찾아보기 위해서 시르케지 역을 방문합니다. 이 관광객들을 위해서 역사 내부에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Orient Express)라는 이름의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오픈을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는 이곳의 문이 닫혀 있었는데 이미 문 앞에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서양인들에게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어떤 의미로 자리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