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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건의 프리뷰 작성
저번 주에는 오랜만에 문장의 바다에서 헤엄쳐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로 들자면 대충 900페이지 가량 다른 사람이 쓴 문장을 읽었고, 대략 10페이지 가량 제 손으로 문장을 썼지요. 개중에 900페이지 쪽은 언제 자세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만 이 포스팅에선 제목과 관련성이 적으니 생략하고...(웃음) 10페이지 가량 쓴 문장은 제목대로 모종의 프리뷰입니다. 이번에 할 얘기는 이 프리뷰 두 건에 대한 이야기입죠. 프리뷰 둘 중 하나는 곧 발매되는 [빨강머리 앤] 블루레이 한정판 풀슬립에 대한 것입니다. 요전에 제 블로그에도 올린 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D모 사이트에도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과 어쭙잖은 지식을 뒤섞어 언제나처럼 졸문을 두 건 정도 올렸었는데, 이게 인연이 되어서

"찰리 채플린 컬렉선" 을 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걸 블루레이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좀 미묘해서 말이죠. 블루레이 컬렉션이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블루레이 10장에, 나머지 20장은 DVD 였습니다. 채플린의 영화 본편만 블루레이 이고, 서플먼트와 그 외의 것들은 DVD 인 식이었죠. 그리고 저 박스는 불만인게, 종이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약합니다. 오자마자 약간 찢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영화는 왼쪽입니다. 오른쪽은 좀 있다 설명하죠. 키드 입니다. 이미지는 좋더군요. 본편은 블루레이이고, 서플먼트는 DVD 였습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과 몇몇 타이틀은 본편과 관계된 내용이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왼쪽이 본편 블루레이, 오른쪽이 서플먼트 디스크 입니다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블루레이도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미루다 미루다 이제는 피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2디스크 일반판으로 갔습니다. 서플먼트는 꽤 많은 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디스크 두 장 이거든요. 본편 디스크 입니다. 서플먼트 입니다. 썰렁하기 그지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일단 사고 넘어간거죠.

"007 스펙터"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솔직히 스틸북으로 아 사려고 했는데, 결국 스틸북을 사게 됐네요.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스펙은 좀 씁쓸합니다. 스틸북 입니다. 간결하더군요. 참고로 앞뒷면의 총알 자국은 음각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는 약간 다른 듯 하면서도 기존 20개 타이틀과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엽서들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넘버링 카드 입니다. 드디어 이 물건도 들여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