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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posts![꿈이사2nd] 2. 가치관 경매](https://img.zoomtrend.com/2024/04/04/e85ec53c-93bd-50c2-8fd1-d03bfea66da6.jpg)
꿈이사2nd] 2. 가치관 경매
꿈이사2nd. 두번째 주제는 '가치관'이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9시에 종각역에 있는 인근 공간을 대여해서 진행했어요. '가치관 경매'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보통 진로 탐색에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 것을 자기 계발용으로 수정했고 몇 가지 게임스러운 규칙을 추가했어요. 나를 탐구하는 시간에만 집중한 원작과 달리 제한된 자원, 타인과의 경쟁, 기회의 타이밍 등 몇 가지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인생속에서 가치관 이루기'를 체험했어요. 예상했던 것 이외에 다양한 상황들이 벌어졌는데, 같은 가치관을 두고 경쟁하는 분들의 성향이라던가 직업이나 성별이 비슷하게 묶이는 것도 특이했어요. 모두가 원할 것 같.......

3월 1주 : 테스트, 전시, 만남, 모임
3월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바빠진다는 이야기죠. 다음주부터 드디어 시작되겠네요! 화요일은 요즘 열심히 작업중인 신작의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참여자들 전원의 평가가 매우 좋아서 감사했어요. 마지막까지 분발해야겠네요. 수요일은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방문. 여친님이 사전 등록을 해둔 덕분이었지요. 새로운 분야(?)의 전시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게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목요일에는 청강대학교 김정선 교수님, 금요일에는 20년차 1인개발자를 만남. 각자 좋은 이야기가 많이 오갔습니다만...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네요. 여러 새로운 기회가 많습니다. 토요일은 트레바리 씀에세이 모임.......

트레바리) 씀에세이 2403
씀에세이 두번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책은 '패배의 신호'였어요. 아무래도 사강의 책이라서 그런지 대부분 연애 이야기를 써오셨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첫 연애의 이별을 통해 반성하는 느낌의 글이 많았습니다. 일단 뜬금없이 놀랐던 것은 다들 연애 경험이 많다는 점이었는데요, 제 주변에는 모태솔로가 많거든요. 16명이나 되는 분들이 저마다의 연애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저같은 오타쿠, 게이머, 너드들을 제외하면 다들 연애들을 잘 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이번 모임은 중간에 번개가 없어서 맴버분들이 익숙치 않다보니 글만으로는 어떤 분인지 잘 기억이 안났는데, 모임을 두번째 참가하다보니까 각각의.......

보드게임 계모임 2402
이번달 모임에는 게임 3개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5명이 모였는데요, 게임업계 20년차인 4명과 함께 여친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갱스터즈 딜레마. 심리전이 주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사람을 타는 게임인데요, 이 맴버라면 재미있을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돌릴 수 있었네요. 두번째는 요즘 화제인 히트. 레이싱 메카닉을 잘 구현했습니다. 어드밴스룰은 차량 커스텀도 되고 날씨등의 추가 요소도 있네요. 시스템도 좋고 즐길만한 게임이었지만 인터렉션 요소가 부족한게 아쉬웠어요. 마지막은 언제나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인 스컬킹! 오랜만에 했는데 여전히 실패하지 않는 게임이네요. 이번 달도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