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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씀에세이 단단 번개
지난 4개월간 트레바리에서 '씀 에세이 단단'에 참여했었지요. 4개월이 끝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여친님이 번개를 개최했습니다. 갑자기 여친님 이야기가 나와서 이상할텐데, 실은 둘이 함께 참가한 첫 트레바리였어요. 이제 모임도 끝났으니 커플인 것도 밝히고 맥주 한잔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모임 시간에는 북 토크도 하고 에세이 토크도 하느라 알지 못했던 개개인의 개성과 스토리들을 듣게 되어서 의미있는 자리였어요. 글로만 서로를 파악하다가 직접 대화하니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았지요. 제 블로그를 보신다는 분도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글도 보시겠지요? 마지막에는 여친님이 준비한 주제로 글쓰기와 관.......

24년 5월 PD모임
이번에도 거의 1년만이네요. PD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단톡방으로 평소 소통하고 있어서 다행히 근황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었어요. 이 모임도 어느새 1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그 사이에 누군가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몇몇은 대기업에서 꾸준히 버티고 계시고,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졌습니다. 아예 게임 쪽을 떠나 다른 업계로 가신 분들도 있으신데,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근황 이야기에서 업계 이야기, 역시 주요 기업들 내부 이야기와 주식, 출산율까지 이야기가 나갔네요. 다들 업계 분위기는 걱정하는 느낌. 그래도 각자 능력이 있는 분들이라서 생존은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도움이 될지도 모를 좋.......

퍼스널브랜딩 모임 2404
4월 마지막 날. 퍼스널 브랜딩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트레바리로 만난 인연들이 지속적으로 모이고 있는 자리였지요. 신논현역 인근에 있는 고깃집에서 저녁 식사와 하이볼 한잔. 전원이 모이지는 못하고 여섯명이 만났는데요... 이 중 직장인은 하나 뿐이라는 쇼킹한 사실이 있었네요. 식사 후에는 알베르로 이동해서 커피와 티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어요. 민희진과 하이브 이야기가 나오면서 개개인의 다양한 시각을 들었습니다. 저요? 저는 사실 무관심입니다. 우리 쪽과는 좀 거리가 멀기도 하고 관심가지면 시간을 많이 빼앗길 듯. 그래도 이야기는 재미있었어요. 근황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누구 하나 머물지 않고 있네요. 다들 무언.......

보드게임 계모임 2404
이번 모임은 갑자기 인원이 줄어서 세명이서 진행했습니다. 게임은 두 개만 했어요. 첫 게임은 반지의 제왕 : 가운데 땅 여정. 광기의 저택처럼 앱을 사용한 게임인데요, 레벨업 요소도 있어서 계속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네요. 너무 재미있기는 했습니다만... 매번 사람과 시간이 맞기가 힘들다보니 오래 즐기기는 힘들 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모이는 인원과 장소가 있는 경우에는 강추할만 합니다. 저는 이번에도 도적으로 했는데, 갑자기 전투 시나리오가 나올 줄이야... 시나리오 두개를 하니 시간이 다 갔네요. 두번째 게임은 와이어트 어프. 3인 베스트 게임이라고 해서 가져갔는데, 이 맴버들이 하기에는 너무 단순했나봐요. 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