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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싱가포르] 보타닉 가든](https://img.zoomtrend.com/2013/04/19/b0039907_5170b55c7ef71.jpg)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싱가포르에서 나름 힙한 곳으로 추천받은 뎀시 힐(Dempsey Hill)에서 비싼 돈을 내고 식사를 마친 후 일말의 후회가 밀려온다면? 원활한 음식물 소화를 위해 뎀시힐 근처에 위치한 보타닉 가든(Singapore Botanic Gardens)을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조금만 걸어가면 무료로 싱그러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스스로를 정원 도시(Garden City)로 칭하는 싱가포르에서 식물원의 존재는 어쩌면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고온 다습한 기후가 모든 식물들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마법을 부리는 곳에서 굳이 동식물을 연구 보존하는 일이 필요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싱가포르를 있게 한 건국의 할아버지 쯤 되는 영국의 래플즈 경이 19세기에 이 자그마한 섬에 도착한 후 우선 순위를 두고 한

#1. 새벽비행은 힘들어, 싱가포르 첫날
여행 갔다오고나면 여행기 쓰는게 이렇게 귀찮은 일이구나 새삼느끼며저의 가득찬 싱가포르 4박 5일 중 가장 허무하게 보낸 첫날을 소개합니다 [2012년 11월 3일 토요일의 간단한 일정정리] 금욜밤 11시 50분 싱가포르항공 탑승 → 5시 30분 창이공항 도착 → 호텔에 짐 맡기기→ 보태닉 가든 구경 → 호텔서 휴식 → 에스플러네이드 몰 구경 → Dempsey hill 페퍼크랩 → 호텔 간단한 일정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 새벽에 도착 + 토요일 + 더운 날씨 의 삼박자 때문에 오전에 도대체 뭘 해야하나 미.친.번.뇌.를 하였답니다. 그래서 이젠 알아요. 출발하는 비행기는 새벽비행기 타지 말자. ㅠㅠㅠㅠ 현지 시간으로 딱 11시~1시에 도착하도록, 그래서 바로 체크인하고 샤워하고 나가도록 하는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