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닉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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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비행은 힘들어, 싱가포르 첫날

#1. 새벽비행은 힘들어, 싱가포르 첫날

여행 갔다오고나면 여행기 쓰는게 이렇게 귀찮은 일이구나 새삼느끼며저의 가득찬 싱가포르 4박 5일 중 가장 허무하게 보낸 첫날을 소개합니다 [2012년 11월 3일 토요일의 간단한 일정정리] 금욜밤 11시 50분 싱가포르항공 탑승 → 5시 30분 창이공항 도착 → 호텔에 짐 맡기기→ 보태닉 가든 구경 → 호텔서 휴식 → 에스플러네이드 몰 구경 → Dempsey hill 페퍼크랩 → 호텔 간단한 일정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 새벽에 도착 + 토요일 + 더운 날씨 의 삼박자 때문에 오전에 도대체 뭘 해야하나 미.친.번.뇌.를 하였답니다. 그래서 이젠 알아요. 출발하는 비행기는 새벽비행기 타지 말자. ㅠㅠㅠㅠ 현지 시간으로 딱 11시~1시에 도착하도록, 그래서 바로 체크인하고 샤워하고 나가도록 하는 일정

2012 8 11

2012 8 11

잉나|2012년 8월 14일

저녁을 먹고 슬렁슬렁 보태닉가든(Botanic Garden)에 마실나갔다 MRT를 타고 몇정거정만 가면되는데, 노란선 MRT는 약간 비싸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다라인마다 요금이 다르니까 잘 확인하고 다녀야 할듯하다 싱가포르는 해가 8시정도에 지는것같다7시반에 botanic garden역에 도착해서 입장했다주변에는 딱히 볼만한게 없고 센트럴파크마냥 엄청크니까 다 돌아볼 생각은 걍 없음 ㅋ 입구 반대편 / 이쁘다 석양! 입장은 공짜다 이렇게 이쁜 곳이 공짜라니! 하지만 오전 11시 이후부터 5시까지는 여기는 돌아다니면 안된다 ㅋㅋㅋ 너무 더울것같다 가 아니라 너무 더울게 확실함! 고생하지 않으려면 이 시간대는 무조건 피해야한다 관광객들은 오전에 둘러보는 걸 선호한다지만 나는뭐 교환학생이니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