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브로콜리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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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비행은 힘들어, 싱가포르 첫날
여행 갔다오고나면 여행기 쓰는게 이렇게 귀찮은 일이구나 새삼느끼며저의 가득찬 싱가포르 4박 5일 중 가장 허무하게 보낸 첫날을 소개합니다 [2012년 11월 3일 토요일의 간단한 일정정리] 금욜밤 11시 50분 싱가포르항공 탑승 → 5시 30분 창이공항 도착 → 호텔에 짐 맡기기→ 보태닉 가든 구경 → 호텔서 휴식 → 에스플러네이드 몰 구경 → Dempsey hill 페퍼크랩 → 호텔 간단한 일정만 봐도 알겠지만, 너무 새벽에 도착 + 토요일 + 더운 날씨 의 삼박자 때문에 오전에 도대체 뭘 해야하나 미.친.번.뇌.를 하였답니다. 그래서 이젠 알아요. 출발하는 비행기는 새벽비행기 타지 말자. ㅠㅠㅠㅠ 현지 시간으로 딱 11시~1시에 도착하도록, 그래서 바로 체크인하고 샤워하고 나가도록 하는 일정

2012 4분기 고잉마이홈(ゴーイング マイ ホーム)
저의 여신 야마구치 토모코의 16년만에 연속드라마 복귀작!오늘까지 총 6회가 나와있고 일드니까 아마 10회에서 11회까지 하지 않을까♪(비록 시청률이 한자릿수 바닥을 기고 있지만...) 전형적인 일본 가족드라마 특유의 잔잔함 + 일드 쫌 봤다한다면 알만한 온갖 명품 조연이 다 나오는 홈드라마입니다 한국에선 결못남으로 유명한 아베 히로시와기무라 타쿠야의 전설의 그녀 야마구치 토모코가 각각 소심한 CF제작사 직원과 능력있는 푸드코디네이터로 나옵니다 (참고로 야마구치 토모코의 극중 작품은 이이지마 나미가 만든 것들이라 보고 있으면 미쳐부러~) 주요 내용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간병 차 나고야로 내려간 아베히로시가 그곳에서 아빠의 첫사랑의 딸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쿠나 라는 요정 찾기

#0 싱가포르 가기 전 준비할 것 7가지
구체적으로 저의 여행기를 포스팅하기 전에, 제가 어떤 곳에 여행을 가더라도 반드시 미리 준비하는 7가지 (물론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에 대해간략히 체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는 단 한번의 단체 여행도 용납하지 않은, 겁쟁이지만 할 건 하는 콜리의 자유여행 7 basic steps 입니다 1. 스마트폰 데이터 로밍 그렇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에는 스마트한 여행이 필수입니다 특히나 자유여행, 지도들고 다니다 보면 헤깔리기 일쑤에다, 길 한번 잘못 들었다 하면 그날 일정은 bye-bye하루 만원에 서울에서 사는 것과 똑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면, 저는 그 만원 쓰렵니다*물론 여행지가 익숙치 않은 초반 며칠 간 만 데이터 무제한 로밍을 해서 길을 눈에 익히는 것도 GOOD! 뿐만아니라, google

Gang Dong Won in a day
* 바닷가에 살던 꼬꼬마 시절, 태어나 처음본 연예인이 바로 참치였드랬다그 때 참치가 오는 무대인사 티켓을 예매하고 만두와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소리질렀던 순간은잊지 못할 인생의 몇몇 순간 중의 하나다 (나를 광분케 했던 그때 그시절) 그후론 뭐 그렇게 엄청 열정적으로 좋아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처음이란 건 항상 소중하다보니 다른 그 어떤 남자 영화배우보다 관심있게 보았던 참치 어제 오늘 그의 소집해제 소식으로 인터넷이 뜨거우니 나도 덩달아 반갑다게다가 Gang Dong Won in a day 라는 타이틀의 동영상까지! 전우치 in 엘레베이터 느낌 참치라서 온걸까 소집해제를 축하하며, 그리고 저 어린날을 추억하며 브로콜리의 오늘에 강동원 in a day + 노래

2012년 11월 싱가포르 여행
2012.11.03 ~ 2012.11.07 4박5일 꽉꽉채운브로콜리의 싱가포르 뒹굴 여행기♪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즐거웠던 여행기가 조만간 찾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