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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이 추잡하지만 너무 맛있는 케이준 시즈닝 해산물: the boiling crab
결혼기념일 저녁식사로 분위기보다는 맛을 선택하여, 캘리포니아에서 꽤나 유명한 해산물 프랜차이즈 The boiling crab에 가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1시간 초큼 넘게 기다렸지만 우리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참으로 맛있었어요. 사람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럴만한 것 같아요. 맛이 아주 중독성이 있었거든요. 냠냠 Market Price로 파운드당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가격이 다를 수 았어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 때는 그냥 to go해서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요. The boiling crab은 캘리포니아 5개와 댈러스와 라스베거스에 있는 프랜차이즈예요. 해산물은 물론 싱싱한 로컬

"문명5에 개별엔딩이 있다면" 만화, 간디편
제가 가끔씩 글을 눈팅하는 카페인 '문명메트로폴리스'에서 어떤 분이 문명 시리즈의 최신작인 5편에 지도자들마다 할당 된 일종의 엔딩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전 그 글을 잠시 읽곤 상황이 너무 재밌고 웃겨서 따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제가 연습하는데 도움이라되 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평화적인 성향의 지도자인 인도의 간디가 게임 상에서도 호전적으로 날뛰는 프랑스의 나폴레옹이나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독일의 비스마르크,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 등을 들판의 돌의자에 앉혀 놓고 평화에 대한 설교를 하던 도중.. 몽골의 칭기즈 칸이 설교를 듣지 않고 졸자.. 겁에 질린 노부나가가 그를 깨우려 하나 헛수고였으며 결국엔 간디에 의해 응징 당한다는

이럴수가! 폴란드가 드디어 문명시리즈에 나오다니! +ㅁ+
문명5의 두번째 확장팩이 출시예정... 자기 직전 제가 다니는 네이버 문명 카페의 소식을 보고는 오던 잠이 다깨서 포스팅하고 마치렵니다;; 전 사실, 초등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몇몇 위인들의 이야기를 빼면 세계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았었고 동화 속에서 일어난 꾸며낸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인류의 기술로 구현된 오늘날의 문명도 마법처럼 뾰로롱! 하고 갑자기 나타난 것인 줄 알았고요. (사실 역사공부를 안한 일반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지금은 행방이 묘현한 초등학교 시절 절친으로부터 선물받은 '문명 2'와 매뉴얼을 받고 나서 저는 원시시대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이어져 온다는 일종의 패러다임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문명 시리즈라는 게임이 아니었다면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