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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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走船(?)看山 - 크루즈 여행

런던의 走船(?)看山 - 크루즈 여행

전기위험|2013년 11월 8일

블로그에서도 몇번 언급했었던 것 같지만 체력저하를 절감했던 런던행이었다. 누가 일본 가서 택시를 탔다고 하면 사랑스러운 철도를 놔두고 뭔 사치냐 했었지만 슬슬 그 심정이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사실은 이 유람선도 그런 맥락에서 탄 것이다. 날이 좋아서 타워브리지에 갔다가 빅벤을 다시한번 찍고 노팅힐 페스티벌을 잠깐 구경하자 해서 호기롭게 타워브리지까지 간 건 좋았는데, 이 동쪽 끝에서 빅벤까지 돌아갈 생각을 하니 까마득해졌다. 때마침 유람선 판매부스가 보이고 웨스트민스터까지의 뱃삯은 10파운드에 육박하지만 오이스터 카드나 트래블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7파운드 언저리로 할인해 주겠다고 하여 템스강을 따라 런던시내 구경도 할 겸 표를 끊고 배를 탔다. 나를 웨스트민스터까지 데려다 줄 크루즈. 웨스트민스

[영국] 2010.9.19~26 7일차(끝) - 이제서야 런던(..) 그리고 집으로 :D

[영국] 2010.9.19~26 7일차(끝) - 이제서야 런던(..) 그리고 집으로 :D

Royal Lady|2013년 10월 9일

드디어 끝이 보이고 있는 영국 여행기...무려 2010년의...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야 올리고있는 나도 참 징한듯...-_-; 혹시라도 검색으로 영국 여행 정보 보는 분들에겐 도움 안되는 여행기. 그냥..... 2010년 9월의 영국은 이랬습니다. 기나긴 첫 유럽여행일기가 이렇게라도 끝이나서 좋네요. 앞으로 올릴게 무궁무진한.............. 올해엔 여행을 3회나 다녀와서 완전 사진이 대박 쌓였다....ㅠㅠ 날씨하나는 진짜 좋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원래는 올해 추석때 런던갔어야했는데..늦게 마음돌려 알아보니까 뱅기표가 너무 비싸가꼬 ㅠㅠㅠ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고 시내 구경~ 구경~~!!!! 마지막은 쨍한 낮시간의 런던시내...파노라마로... [클릭하면 커져용]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이외 정보/잡담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이외 정보/잡담

전기위험|2013년 9월 14일

앞에서 계속되는 포스팅.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치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했더니 글이 길어져서 중간에 끊었다. 아니 작성하다 내가 지친 거지만...실시간 모바일 포스팅으로도 똑같은 구도의 사진을 올렸는데, 난 이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바로 이 전망이었다. 런던에 왔다는 느낌? 눈을 뜨면 이국에 와 있다는 자각을 하게 해 준 이 풍경이 좋았다. 인근에서 이 호텔만큼 높은 건물이 없다. 웬만큼 낮은 층수의 방이 아니면 전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내가 묵었던 곳은 9층. 그리고 중요한 아침 식사. 내 기억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으면 아침 식사가 옵션일 것이고, 여행사(에이전트)를 통해서 예약을 했으면 웬만하면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단 그 아침 식사란 건 컨티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위치를 중심으로

호텔 리뷰 -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 : 위치를 중심으로

전기위험|2013년 9월 8일

"We have many locations throughout London" - '영화 케이온!'에서 '성지는 괜히 성지가 된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큰 고민하지 않고 이곳을 런던에서의 거처로 삼았다. 예전에는 비싼 호텔로 오해한 적도 있었으나, 한국 agent(그러니까 호텔*스나 인터*크투어 같은 곳)를 통해 예약하니 박당 10만원 약간 넘는 요금에 예약이 가능했다. 예컨대 일본 비즈니스호텔 같은 경우 난 웬만하면 공홈에서 예약하는 편이지만, 이따금 agent를 통해 예약하는 편이 많이 싼 경우가 있다. 보통은 단체관광객이 많이 갈 만한 곳, 객실 수가 많은 곳 등이 그렇다. 어쨌건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런던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싸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