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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여행과 영어
영어권을 가 본 건 7년 전의 미국 이후로는 처음이었다. 처음 미국에 갔을 때는 의외로 영어가 그렇게 유창하지 않아도 통한다는 자신감 같은 게 있었는데, 이번에 영국 갔을 때는 '그래도 나름 고등교육 받은 사람인데 이정도도 안 되나' 하는 생각이 좀 있었다. 내 영어실력이 좀 무뎌졌나 하는 생각도 해 봤는데, 생각해 보면 그때랑 유창한 정도는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미국, 일본(이쪽은 일본어를 사용하니) 외의 국가에서 내 영어실력의 자신감은 '상대방에게도 어차피 외국어니'라는 데 있었다. 아니...사실 대부분의 경우는 그쪽이 더 유창했지만 그래도 같은 외국어를 하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쪽의 모국어는 내가 못 알아들어도 어쩔 수 없다는 패기도 있었다. 안 배웠는데! 사실 일본어의 자신감도 그런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보고가 없었던 이유는 체력이 달려서...저녁먹고 씻고 바로 뻗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여행(7년 전 이야기네요...)때는 저녁이면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왔었는데 이제는 외로움이고 자시고 피곤합니다. 사실은 지금도 피곤합니다. 그래서 일단 대충 요약하렵니다. 저보다 어린 분들은 언능언능 여행 다녀오세요 두번 다녀오세요. 런던이야 뭐 저말고 딴 사람들도 많이 다녀왔을 테니 이 사진만 하나 투척하도록 하지요. 어딘고 하니... 이런 뎁니다. 호텔은 Earls Court지만 사실 Earls Court 역보다는 West Brompton역이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Earls Court 역으로 걸어가다 보면 곳곳에서 성지를 만날 수 있지요. Aldgate West고 스시집이고 우선순위에서

성지입니다.
네 바로 거깁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물론 방은 다릅니다. 침대가 더블치고는 좀 작아보이기도 하고...
![[여행정보] 영국의 교통카드 오이스터(Oyster)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https://img.zoomtrend.com/2013/08/02/c0117294_51fa7ac49e450.jpg)
[여행정보] 영국의 교통카드 오이스터(Oyster)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세상을 누비는 대학생 재구입니다. 오늘부터는 배낭여행 관련 팁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그 첫번째 순서로 제가 다녀왔던 영국의 교통카드인 오이스터(Oyster) 카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What is Oyster card? 푸른색의 디자인이 눈에 띄는 오이스터 카드 ▲ 오이스터 카드는 한국의 티머니 카드처럼 선불로 충전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말합니다. 영국은 우리나라 지하철 못지 않게 다양한 노선이 존재하는데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면 못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어 있어요. 영국의 지하철 노선도 ▲ (thetube.com 참조) 영국의 지하철은 흔히 'Underground'라고 불리며 독특한 지하철의 마크가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