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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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변경된 루트...

또! 변경된 루트...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4월 27일

역시나 루트는 또 변경되었다. 쓰기도 귀찮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다음에 영국갈때or유럽갈때 미리 정해놓았던 걸로 선택해서 가려고. 다시 정하기 너무 힘들고 귀찮기 때문에.. 저장을 안해놓고 나중에 생각하려고 하면 절대 기억 안난다. 어젯밤 꾼 꿈보다 더 기억 안나는거 같아. 암튼, 다시 정해진 루트는 신랑이 신나하면서 설명해 준 Cornwall 이다. 서울에서 부산 가는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데.. 렌트해서 가려면 나는 괜찮지만 지렁군이 고생이겠다. 그 힘든 비행여정을 마치고 한숨만 자고 또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니!! 집나서면 아빠가 늘 고생 했겠구나 하고...다시 아빠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효도는 안하고 있는 상황ㅜㅜ 아직 Cornwall에 대해

12 [보톤 온 더 월드] 영국시골에서의 진정한 티타임

12 [보톤 온 더 월드] 영국시골에서의 진정한 티타임

Spice of days|2013년 1월 18일

작년 영국여행중 해야할 것 중 하나는 '티타임'을 제대로 즐겨보기였다. 나름 그래도 호텔에서부터 시골의 티룸에까지 다양하게 시도해봤으니 목표는 이룬 셈...다 나름대로 좋은 시간이었지만...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바로 이 곳! 코츠월드지역중 '보톤 온더 월드'라는 지역에 들렸을 때 들렸던 이 코지한 티룸, 이름도 이쁜 'Small Talk'. 벽에 장식되어있던 접시들 부부로 보이시는 쥔장님들. 저 안 쪽에서 스콘을 구우시는 듯. 코츠월드는 교통이 쉽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아시아인들은 별로 없고 현지인들이 대부분의 관광하는 분위기. 그래서 또 맘에 들었다는. 힘들게 다녀 온 보람이 있구나. 코지코지한 티룸:) 스몰토크라는 이름이 왜 이리 잘 어울리냐고. 우리는 3시 40분쯤? 한참 티

12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부제: 잠시 다이어트따위는 잊고서-ㅅ-;;)

12 [런던] 버로우 마켓에서 점심식사를! (부제: 잠시 다이어트따위는 잊고서-ㅅ-;;)

Spice of days|2012년 10월 31일

버로우마켓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다가 발견한 음식! 사실 이건 영국식은 아닌 거 같고;;; 여하튼 메뉴 이름은 "Raclette" 6파운드,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사가길래 봤더니만... 치즈덩어리를 저렇게 열기구 밑에 두워서 위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구운 감자 위에 언니가 저렇게 치즈 덩어리를 얹어 준다!! 언니의 저 집중하는 얼굴표정! 치즈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막 긁어서 듬뿍 얹어주시고+_+ 초간단 요리! 구운감자위에 치즈 듬뿍!! 사이드로 오이피클 같이 주고 위에 후추랑 소금으로 살짝 마무리! 진정 내가 맛있게 먹은 것 중 하나였다. 아~또 먹고 싶어ㅠㅠ 주의사항: 치즈가 굳어서 딱딱해지기 전에 후딱 먹어 치울 것!

12 [런던] 몬모스 커피(MONMOUTH COFFEE COMPANY) at 버로우 마켓

12 [런던] 몬모스 커피(MONMOUTH COFFEE COMPANY) at 버로우 마켓

Spice of days|2012년 10월 31일

두 번의 방문, 갈 때마다 역시 유명한 곳인만큼 줄이 항상 길다. 특히나 점심시간때는 순식간에 줄이 더 길어지더라는. 관광객들은 그 유명한 소문을 듣고 오는 곳. 또 런더너들에겐 맛있는 커피숍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맛좋은 커피를 찾게 하는 곳인 몬모스 커피. 8월 말이 아직 안됐었는데 벌써 옷차림이 저랬던 런던;; 요즘 날씨 엄청 춥다고 런던친구가 그러던데 @.@;;; 만약에 커피를 마시기위한 것이 아니라면 저 기나긴 줄을 안 기다려도 된다ㅋ 오른쪽으로 오면 빈을 사는건 금방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명의 직원들이 친절하게 바로바로 응대를 해준다. 여러가지 종류(이름)과 가격표시가 되어있고 원하면 시음도 바로바로 해준다. 갈아달라고 하면 커피머신용인지 등등 확인후에 적당하게 바로 즉석에서 갈아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