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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왔습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왔습니다

Indigo Blue|2017년 12월 15일

에레로게~2번째 연챠까지 에레쟝은 커녕 픽업 예장도 안떠서 이번 가챠는 망했구나 싶었는데 3번째 연챠에서 떠주더군요. 덤으로 현왕님 멱살도 잡고 끌고 오고. 그나저나 이게임 요즘들어 이벤트 픽업 개념예장이 유독 안뜨는것 같은데 뭐 가챠겜이라는게 어차피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는 도박입니다만 수영복 이벤트부터 지금까지 계속 5성예장을 못먹고 있는 입장에선 좀… 의심스럽단 말이죠. 이벤트 자체는 이제 막 시작이라 감상이고 뭐고 없는데 이새끼들 또 이벤트 퀘스트 에네미 적이랑 아군 서번트 드롭보너스 상성을 안맞춰 놨습니다. 게임을 2년넘게 운영하고 있는데 시발 좀 생각을 하고 이벤트를 짜면 안되겠니? 심지어 보너스 서번트중에 세이버는 알테라 뿐이고 버서커는 아예 없네요 ^오^

[FGO] 실망스러웠던 세일럼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2월 6일

- 최대한 스포일러를 터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한 챕터를 통째로 써서 만든 2부 예고편. 그나마 잘 만들지도 못했다. 정말 9절 마지막까지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라고 반신반의하다가, 에필로그 뜨면서 성배(보물상자) 아이콘 나오는 거 보고 제대로 어이상실. 혹시 2부 같은게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프리퀘스트까지 다 끝냈지만 나오는 건 그냥 추가되는 극중극 하나 뿐. 이건 뭐 파판 5에서 엑스데스와의 첫 전투에서 이기고 나니 엔딩 뜨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야... 아니면 원래 분량은 160~170분 정도인데, 극장 흥행을 위해 여기저기 다 잘라내고 110~115분짜리 버전만 남은 영화를 보는 느낌. 영화는 감독판이라도 나올 수 있지 이건 것도 아니

사우스 파크 : 폰 디스트로이어

사우스 파크 : 폰 디스트로이어

전 IP 관련 게임을 중립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IP의 대중성이나 인지도를 가지고 안전한 방향의 게임을 만들어 상업적인 게임을 만들 수도 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가진 게임에 (새롭다고 해서 실험적인 것이 아니라 레벨디자인의 심오도가 완성적이지만, 대중성이 떨어져 홍보가 제대로 안 될만한 시스템) IP의 인지도라는 이름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우스 파크 : 폰 디스트로이어]는, [클래시 로얄]의 명백한 카피본입니다. 단지, 모델이 다른 방향으로 '살짝' 꼬여있을 뿐이죠. 이를테면, 카드 업그레이드가 장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죽인 수만큼과 기타 아이템을 모아서 해야 한다는 개념과 10개 락커 중에 3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10개 중 락커 중에 3개가 희귀 아이템이 숨겨져

FGO 5성서번트 3줄 넘김

FGO 5성서번트 3줄 넘김

Indigo Blue|2017년 11월 30일

별 기대 없이 호부 돌리고 있었는데 린슈가 뙇. 당황해서 스크린샷도 제대로 못찍음;아무튼 그래서 5성 서번트 3줄 넘겼습니다. 키두랑 타마모 보업해준것까지 포함하면 진작 넘긴 했는데 그건 논외로 하고. 덕분에 아르주나는 아직 만렙도 안찍어줬는데 해고당하게 생김. 뽑은김에 입수순으로 확인해보니까 멀린 뽑고 두달만의 5성이더군요. 으으 시오카와야 이게 게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