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실망스러웠던 세일럼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7년 12월 6일 |
- 최대한 스포일러를 터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한 챕터를 통째로 써서 만든 2부 예고편. 그나마 잘 만들지도 못했다. 정말 9절 마지막까지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라고 반신반의하다가, 에필로그 뜨면서 성배(보물상자) 아이콘 나오는 거 보고 제대로 어이상실. 혹시 2부 같은게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프리퀘스트까지 다 끝냈지만 나오는 건 그냥 추가되는 극중극 하나 뿐. 이건 뭐 파판 5에서 엑스데스와의 첫 전투에서 이기고 나니 엔딩 뜨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야... 아니면 원래 분량은 160~170분 정도인데, 극장 흥행을 위해 여기저기 다 잘라내고 110~115분짜리 버전만 남은 영화를 보는 느낌. 영화는 감독판이라도 나올 수 있지 이건 것도 아니
「억지력」의 수호자 멤버 일본인으로 편중되어 있는 건 일본인이 블랙 기업에 익숙한 탓인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0월 8일 |
859억지력 군은 인기 없으니까 붙잡은 인재 놓치지 않는 일에 관해선 우수하지860>>859 아마쿠사의 야망을 막는 일에 관해선 유능하지861억지력의 일본인 편중 뭔가 크다역시 억지력은 썩었어 862>>861 일본인은 사축 정신이 길러져 있으니까(적당)863>>861 재패니스는 사축 정신이 들러붙어 있으니까 억지력 씨도 쓰기 편한거야864>>861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일본인이니까866아직 에미야랑 어쌔신 에미야랑, 오키타 씨랑 사카모토 료마로 4명 뿐이니까867잘 모를 안건엔 일단 에미야 파견해두는 정신869>>867 뭐 편리하고871에미야가 존나 편리 유닛이라 무심코 써버리는거겠지 우리들한테 있어서 주회용 서번트처럼708에미야 씨는 말
[신작게임] 소울 아크 - 웹툰 원작의 웰메이드 육성RPG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5월 31일 |
![[신작게임] 소울 아크 - 웹툰 원작의 웰메이드 육성RPG](https://img.zoomtrend.com/2018/05/31/e0072700_5b0f9a646fe7d.png)
웹툰 원작의 소울 아크가 모바일 알피지 게임으로 얼마전에 출시가 되었습니다.테리아사가 - SSR 남캐3 아줌마1 뽑혀서 접고, 마퓨파-돈지랄&개노가다의 시대가 열려서 접고,페그오와 우타마크로스 같은 수동형 게임을 하며 컴으로 돌릴만한 자동사냥형 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레이더망에 포착.점심시간과 오후 커피타임을 이용해 가챠&초반 게임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쿠앱에서 봐서 국산게임이 아닌가, 했는데 깔아보니 언어선택을 할 수 있었네요. 일본어가 없는게 더 신기. 시나리오 진행시의 모습. 일러스트도 라이브투디이고, 배틀 모델링도 이쁘게 잘 나왔네요. 일러스트 부분에서는 일단 만점. 요즘 모바일게임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리세마라의 숙명! 튜토 끝내면 5연차 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