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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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실망스러웠던 세일럼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2월 6일

- 최대한 스포일러를 터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한 챕터를 통째로 써서 만든 2부 예고편. 그나마 잘 만들지도 못했다. 정말 9절 마지막까지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라고 반신반의하다가, 에필로그 뜨면서 성배(보물상자) 아이콘 나오는 거 보고 제대로 어이상실. 혹시 2부 같은게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프리퀘스트까지 다 끝냈지만 나오는 건 그냥 추가되는 극중극 하나 뿐. 이건 뭐 파판 5에서 엑스데스와의 첫 전투에서 이기고 나니 엔딩 뜨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야... 아니면 원래 분량은 160~170분 정도인데, 극장 흥행을 위해 여기저기 다 잘라내고 110~115분짜리 버전만 남은 영화를 보는 느낌. 영화는 감독판이라도 나올 수 있지 이건 것도 아니

확밀아. 콩.

확밀아. 콩.

이젤론의 창고지기|2013년 4월 21일

콩쥐가 싫다고 확밀하 포스팅을 하면서 그렇게 외쳤는데   첫 슈레 풀돌이 바로 설화형 콩쥐가 되었음.   물론 키라는 아니지만 난 팥쥐와 우렁이를 원했을 뿐이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