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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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경 : 홍제동 개미마을

서울구경 : 홍제동 개미마을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9월 18일

해바라기를 찾다가 도달한 마을 홍제동 개미마을. 3호선 홍제역에서 2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면 마을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07번을 타고 몇 십분 달리다보면 개미마을에 도착한다. 원래는 마을버스가 마을 꼭대기의 종점까지 가기 때문에, 대체로 종점에서 하차하여 내려오면서 관람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땐 하필 마을 중턱에서 수도관 공사를 하여, 마을 중간지점에서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중턱에 내리자마자 해바라기 벽화가 반겨줬다. 마을 중턱에 내려 어디서부터 봐야하나 고민하는 우리에게, 버스기사 아저씨는 친절하게도 무조건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며 구경하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아저씨 말대로 해바라기 따라 위로 올라가는 중.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 두

12. 해바라기를 보러 개미마을에 다녀왔다

12. 해바라기를 보러 개미마을에 다녀왔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8월 31일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왜 저런 미션을 써놓은건지 지금에 와선 생각도 안나지만... 여튼! 해바라기 꽃을 구경하러 가야한다. 근데 과연 해바라기 꽃은 서울 어디에 있을까? 제일 만만한 네이버에 "서울 해바라기" 로 검색어를 돌렸더니 정보가 나왔다. 답변해준 분이 태양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느 여름 저녁 우리는 반포 서래섬으로 무작정 찾아갔다. 이유는 단 하나, 해바라기를 보기 위해서... 신촌에서 버스 탈 땐 그래도 해가 떠있었는데, 잠수대교 지나 한강공원에 도착하니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근처에 세빛둥둥섬? 인가 뭔가도 둥둥 떠있었지만 흘낏 보고 지나갔다. 날이 더

서울구경 : 이화동 벽화마을

서울구경 : 이화동 벽화마을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7월 18일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옆 동네인 이화동을 돌아다녔다. 구석구석 누빈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이 있으니 올려본다. 대학로 쪽에서 이화 벽화마을 가는 길. 낙산 공원 표지판과 저 '이화 벽화마을 가는 길'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귀찮아하는 개를 끌고 산책 나온 남자랑 나무. 올라가면서 뭐 요상한게 그려져있다 생각했는데... 내려다보니 아하! 저런 멋진 벽화 옆에 불장난 낙서를 해놓다니 으으 커플 으으 용서하지 못한다 으으 평소라면 평범하게 지나칠 집이었을텐데 벽화가 그려져서 한 번 더 보고 가게 된다. 앵무새랑... 두꺼비랑... 거북이? 희한한 조합이군! 하며 사진을 찍으려

동피랑에 바람이 불다~동피랑이 새 옷을 입었네요!!

동피랑에 바람이 불다~동피랑이 새 옷을 입었네요!!

내 볼에 머무는 향기|2012년 4월 24일

동피랑이 세번째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벽화전 기간 내에 잦은 비가 내려서 22일에 완벽하게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날씨탓이라 웃어 넘깁니다. 하지만 비가 동피랑을 씻겨주니 동피랑이 눈이 부시네요. 먼저 돌아다니기 전에 통영의 명물 충무김밥으로 허기를 달래봅니다. 통영 강구안엔 많은 충무김밥집이 있어요. 충무김밥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되네요. 지금의 강구안은 초등학교 시절엔 찾아 볼수 없습니다. 강구안에 인근 섬으로가는 작은 여객터미널이 있었구. 근처에 결혼식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의 모습을하고 있었습니다. 터미널 작은 귀퉁이에서 김밥을 팔던 할머니를 기억합니다. 그 분이 현재의 충무김밥 원조라 할 수 있겠네요. 뚱뚱한 몸매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