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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의 특산품, 맥주...병?
적륜님의 포스팅에 걸쳐서 패널 하나만 소개하도록 합니다. 올해 초의 나가사키 여행에서 본 것인데 늦게나마 이야기하게 되네요. 나가사키에서 열심히 복원 중인 데지마는 그 자체가 하나의 박물관 처럼 되어있는데, 아래 사진은 그곳에 전시되어있는 패널입니다. (사실, 이걸 보는 순간 적륜님의 글이 떠올라 찍어왔습니다!!!) [한글 번역] 맥주와 진(gin), 인기 있는 것은 내용물이 아니라 빈 병이었습니다.현재, 일본에서 연간 약 700만 킬로리터나 소비되고 있는 맥주도, 데지마(出島)의 네덜란드 상관원들의 일용품으로써 가지고 건너온 것이었습니다. 또한, 진은 17세기 중엽에 네덜란드 라이덴(Leiden) 대학의 실비우스(Franciscus Sylvius) 교수가 발명한 증류주로, 상관원들은 이를 고
저의 책, <벨기에에 마시러 가자>가 출간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해 봄부터 준비해 왔던 저의 첫 책, 가 드디어 출판되었습니다. 이름에서 아실 수 있듯 내용은 제 유럽 맥주 여행 중 벨기에 여행 부분만을 정리한 것 입니다...만, 제 능력의 한계와 이에 따른 분량 부족으로 이래 저래 채워 넣다 보니 벨기에 맥주를 테마로 한 맥주 개론서 같은 책이 나와버렸습니다. -_-;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책이 출판되긴 했습니다만, 그 책에는 제 능력이 얼마나 모자란가가 여실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벨기에 맥주 여행서라고 사서 봤더니 무슨 맥주 개론이 잔뜩 들어있어! 따라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이른바 '맥덕'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궂이 사서 보실 필요는 없으실 것

여름 휴가로 오사카 코스 짜고 있습니다.
일단 주제는 선토리,아사히,기린맥주공장을 다 도는 코스를 짰습니다.(야마자키 증류소도 갈려 했더니 예약 마감) 매일 아침을 맥주 3잔으로 시작하는 코스인데.. 이거 버틸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일행 이야기론 산업연수 가냐고 타박을.. 대강 동선은 정했고중간중간 밥먹을 데를 선정하고 있는데 타베로그 3.5 이상인당 2000엔 이하 밥집을 고르다 보니....라면집밖에 안잡히네요 -_-;; 안그래도 더운데 라면만 먹다 숨질듯.. ps. 타베로그 4점대 넘는 가게들은 다들 미슐랭 별같은거 달고 있어서 기본 1만부터 시작하더만요..ps2. 일단 비싼데 몇곳 찍어놓고 인당 10만 장전하라고 했습니다. 숙소를 아무리 싸게해도 대강 4박5일 먹고 자는것만 7만나오더만요 -_-a..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룬뮤지엄, 하이네켄양조장, 맥주!,](https://img.zoomtrend.com/2015/07/21/c0030640_55ade2d8e854a.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룬뮤지엄, 하이네켄양조장, 맥주!,
Museum Van Loon 반 룬 뮤지엄이라고 해서 그 예술사의 반 룬인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예쁜 방들. 집들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는데 항상 부엌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다. 여기도 정원이 예쁘다. 태평하게 몸단장을 하는 고양이 순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쓰담쓰담 하는데도 얌전. 느긋. 마굿간으로 쓰던 집에 들어가는데 옆에 놓여져 있던 것. ㅋㅋㅋㅋㅋㅋ 웃어버렸닼ㅋㅋㅋㅋㅋ 뭐냐면 그릇에 우유가 담겨져 있었다. 사실 이 정원으로 나오는 문에 "문을 꼭 닫아주세요! 고양이가 들어오지 않게!" 라고 쓰여져 있길래 고양이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완전 츤데렠ㅋㅋㅋㅋㅋ 이렇게 구경을 하고 하이네켄 양조장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