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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LILY BLUE
릴리 블루 라는 맥주입니다 숙소에서 엎어지면 코닿는거리에 위치한 BIER TEMPLE 이라는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숙소는 Hotel ARIS 라는곳입니다 번화가에위치해있습니다 아침이 12유로 라는게 마음에안들어서 아침은 다른곳에서.. 뭔지 알고 구입한건아니고 그저 표지가 상당히 신비로운느낌이어서 구입했습니다 저 크기로 네 종류가있었지만 매우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이것만. 단지 그뿐이냐고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답할수있습니다 맛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제 마셔야죠

쿠바 배낭여행 (26) 비와 유모와 6페소 맥주
이번엔 별 얘기 없어서 제목도 엄청 성의없네요 ------------------- 류와 쿠바인 가이드에게 감사인사와 작별인사를 건넨 뒤, 시가와 럼 한보따리를 안고 까사로 돌아왔다. 샤워 후 에어컨 쬐기라는 쿠바에서의 가장 큰 즐거움을 누리다가 잠에 빠져들었다. 두어시간 정도 지났을까, 정신을 차린 뒤 침대에서 밍그적거리다가, 밖에서 무언가 뒹구는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가봤다. 무슨 소리인가 알아볼 새도 없이, 2층 베란다 너머의 풍경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난 홀린 듯 베란다 쪽으로 다가가 밖을 내다보았다. 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내리고 있었다'? '퍼붓고 있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시계를 보니 어제 비내리던 산티아고 외곽 지역을 존과 함께 누
![[독일/펍]Kloster Andechs](https://img.zoomtrend.com/2014/04/26/a0017614_535b646993c9a.jpg)
[독일/펍]Kloster Andechs
바이엔슈테판 다음은 안덱스 양조장입니다. 이 안덱스 양조장은 사실 안덱스 수도원 안에 있는데, 심지어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임에도 상업화가 되어서 트라피스트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죠. 독일에서 가장 큰 수도원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뮌헨에서 S반을 타고 약 한시간정도 가서 Herrsching란 곳에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부터 바로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마침 앞에 왠 일본인 아주머니분들께서 단체로 관광을 오셨더군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헤르싱에서 안덱스까지의 길이 하나의 관광지로 나름 잘 알려진듯해 보였습니다. 왜냐면... 안덱스까지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펼쳐져 있거든요. 덕분에(?) 의도치 않게 안덱스까지 한바탕

Watering Hole
도쿄에 도착한 첫 날, 하필이면 45년만에 온 폭설을 뚫고 굿비어 포싯을 갔으나 문닫음 크리, 이틀째는 뽀빠이의 캐스크 페스티벌로 사흘째에야 겨우 처음으로 도쿄의 펍을 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워터링 홀. 도쿄의 유명 크래프트 펍 중 하나죠. 바로 신주쿠 근방에 있습니다. 큰 길 따라 걷다보면 딱, 익숙한 펍 케그들과 홍학이 보입니다. :) 내부는 크진 않지만 참 잘 꾸며져 있는데요, 들어가면 오른쪽에는 이렇게 기다란 바와, 좌측에는 테이블 몇 석, 이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맥덕의 마음을 자극하기 좋게 잘 꾸며져 있죠.. ㅎㅎ 이 곳에는 드래프트 맥주를 서브할 수 있는 19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