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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겐스부르크(Regensburg)에 오세요.
레겐스부르크에 오세요. 바이에른(Bayern) 중부의 도나우강변에 위치한 바이에른 제5의 도시이며, 오버팔츠(Oberpfalz)의 도청 소재지이자, 신성로마제국의 제국의회가 있었던 도시,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교황 베네딕또 16세의 고향이자 이케다 리요코의 유명한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레겐스부르크에 오세요. 라틴어로는 Castra Regina, 영어로는 Ratisbon, 프랑스어로는 Ratisbonne, 이탈리아어와 에스파냐어로는 Ratisbona라고 불리며, '레겐강의 성'이라는 뜻의 레겐스부르크에 오세요. 레겐스부르크를 남북으로 나누며 가로지르는 도나우(Donau)강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Frankfurt am Main) 국제공항에서 오신다

태퍼(버드와이저) (Tapper, 1983, Midway)
태퍼 (Tapper, 1983, Midway) 바텐더 아저씨를 조종, 4개의 바를 상하로 왕복하며 술 달라고 보채면서 다가오는 손님들에게 맥주를 주는 것이 게임의 기본. 리필을 요구하는 손님에게는 리필을 해주고, 날아오는 빈 술잔을 받아야한다. 손님이 바의 끝까지 오거나 빈 술잔을 못받으면 미스 처리가 된다. 리필을 받고 팁을 남기는 손님의 동전을 챙기고, 동전을 받아 댄서들에게 춤을 추게 하여 손님들의 시선을 끌어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던지, 단순한 구성임에도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 스틱 상하좌우로 방향 이동, 버튼 하나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맥주회사인 버드와이저에서 협찬한 '버드와이저(Budweiser)' 버전이 가장 유명하며, 전연령을 위한 논알콜의 '루트비어(Root Bear)' 버전, 일
여기 살면서 느낀 거
난 집에서 꽤 과보호를 받는 축이다. 전역하고 나서도 통금이 있을 정도였으니. 결국 전역하고서 한 1년 간은 부모님과, 아니 아빠는 나랑 여러모로 비슷해서 집에 일찍 들어오는 일이 적었으니까 엄마랑 박터지게 싸웠다.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더니 이제는 상당히 자유롭게 쏘다니기는 하나 아직도 엄마가 싫어하는 게 있으니 밤늦게 외출하는 거. 차라리 학교 간다고 아침에 나갔거나 저녁 즈음에 약속 있어서 나갔는데 외박을 하는 건 상관없지만 밤 열 두시나 새벽 즈음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가는 건 안 된다는 거다. 그래서 집에 있을 땐 밤 중에 배가 고파도 편의점에 나가서 뭘 살 수가 없었다. 우리집은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적어도 한 번 왕복하면 30분은 족히 걸리기에 나도 못 나가는 것에 그렇게 크게 아쉬워 해본 적
![[2012,8월] 북해도 여행기 프롤로그](https://img.zoomtrend.com/2012/09/03/d0027320_50434df23e845.jpg)
[2012,8월] 북해도 여행기 프롤로그
여름은 항상 덥지만, 올해는더 더웠다. 여름에 가본 간사이는 너무 더웠고 먼데 가기 싫은 나에게는 최선의 선택지가 북해도였다. 다행히 날씨도 좋았고, 미리 축제기간을 알아보고 가서 혼자 간 것을 조금은 후회하게 만들었다. 대부분 북해도 여행기를 검색해보면 눈과 함께하는 겨울철이 많다. 이제는 눈에서 낭만을 찾기보다는 미끄러져서 엉덩이에 금갈 것을 우려하는 나이가 된터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겨울에는 어차피 휴가내기도 힘드니;;; 그럼 알콜과 함께한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