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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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수 감독의 '짓2 : 붉은 낙타'를 보고..
러닝타임이 79분 6초라는 걸 알았을 때부터 불안했는데 역시나 지난 번 예상이 맞았다. 영화가 ‘나인틴’보다는 ‘피해자들’쪽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지만 예술성은 모르겠고 재미도 없다. 오프닝이 베드씬이어서 야하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 또한 아니었다. 딱 한 씬만 볼 만 하다.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라서 19금 IPTV영화가 아니라 일반 상업영화 또는 예술영화라고 생각하고 감상했는데 드라마는 물론이고 배우들 연기력도 많이 안타까웠다. 설마 러닝타임 1시간 5분부터 11분까지 장장 6분 동안 지속된 롱테이크를 예술이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리라 믿는다. 노진수 감독이 다작이지만 퀄리티가 일정 수준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 게 장점이었는데 이번엔 아슬아슬했다. 퀄리티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
![[전주국제영화제]불면의 밤과 아침 - 셋째 날](https://img.zoomtrend.com/2013/05/08/a0102191_5189104541df6.jpg)
[전주국제영화제]불면의 밤과 아침 - 셋째 날
전북대 정문 근처에서 분식으로 저녁을 때우고 삼성문화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때마다 참가했던 불면의 밤입니다. 12시부터 연속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새벽을 맞는 프로그램이죠. 영화도 여기에 어울리는 것으로 꾸며지고. 올 해는 발리우드 영화와 제가 참가한 장르 트위스트 두 개의 불면의 밤을 했더군요. 아 의자가 바뀌어서 좋더군요. 예전에는 의자 뒤가 금속으로 둥그스름하게 튀어나와 자리에 앉으면 무릎이 닿았거든요. 그런 공간에서 대여섯시간 앉아 있는게 얼마나 고역인지 아실겁니다. 그런데 나무재질로 얇은 등판의 의자로 바뀌어서 무릎 앞에 여유공간이 있었어요. 훨씬 낫더군요. 불면의 밤 : 장르 트위스트의 밤, 첫번째 영화는 '에바 반 엔드의 위대한 순결상실(THE DEFLOWERIN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이영진과 한예리
지난 3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사회를 맡은 배우 이영진과 한예리의 모습입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의 주인공을 맡은 바 있으며 는 이달 중순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