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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실사영화로 공개
국내에서는 원작소설보다 오히려 일본에서 제작되어 수입된 애니메이션을 통해 더 잘 알려져 있는 세계명작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실사영화로 제작되어 독일에서 12월 10일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하이디랑 페터, 할이버지랑 클라라 등 친숙한 캐릭터들은 거의 다 나오는 모양이고 스토리는 원작보다도 일본 애니메이션판 쪽에 더 충실하게 제작된 것 같다고 합니다. 덕분에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을 분들은 친숙함을 느끼실 수 있는 장면도 있을거라고 하네요. 한편 일본과 한국에서의 개봉은 아직 미정이지만 트레일러 영상과 메이킹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어 지금이라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개봉이 실현되면 어릴적 추억보정 때문에라도 꼭 관람하러 갈 생각입니다. 알프스의 소녀 하

시너(Thinner, 1996)
1984년에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6년에 톰 홀랜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변호사 빌리 홀렉은 고도 비만의 체형을 갖고 이지만 아내 하이디와 딸 린다와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에 운전 중 아내의 오랄 섹스에 정신이 팔려 실수로 늙은 집시 여인을 차로 치어 죽게 하는 바람에 법정에 섰지만 골프 친구인 판사와 경찰 친구 덕분에 무죄 판결을 받자, 그에 분노한 집시 여인의 남편이 빌리에게 ‘말랐다’라는 말과 접촉으로 저주를 걸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타이틀 시너는 희석제와 ‘말랐다’라는 뜻 두 가지가 있는데 본편에 쓰인 건 당연히 후자의 뜻이고 극중에서 집시 노인이 빌리에게 건넨 저주의 말이기도 하다. 극중 빌리는 고칼로리 음식을 즐겨 먹는 고도 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