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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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posts소피아 코폴라의 신작, "On the Rocks"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걱정되는 구석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의 소피아 코폴라는 아무래도 영 방향을 못 잡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영화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지점들이 있기는 했고,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같은 걸출한 작품도 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너무 안 풀린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애플이 붙었더군요. 제작사는 A24 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가 망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자막이 있는 영상이라 편하긴 하네요. 예고편은 괜찮아 보이는데, 소피아 코폴라 작품이 다 예고편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박보검 + 공유, "서복"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는 제 나름대로 기대작 입니다. 이용주 감독의 작품이라서 말이죠. 시한부 인생인 한 정부 요원이 영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애거서 크리스티 + 캐네스 브래너 2탄! "Death on the Nile"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사실 아주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 기술이 가져갈 수 있는 여러 면들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그 지점들을 잘 적용해서 볼만하게, 그리고 다시 찾아보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네스 브래너는 절대 현대극을 하면 안 된다는 기묘한 확신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속편으로 선택된 나일강의 죽음이 드디어 나옵니다! 이런 이미지 너무 좋아요. 전에는 청색과 보라색이었다면, 이번에는 청색과 붉은색 조합이라서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현대의 화면을 보는 고전 느낌이라서요.
"도굴"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거치고 있죠. 솔직히......정이 안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