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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스포트라이트] 탐사보도의 허와 실](https://img.zoomtrend.com/2016/03/09/c0014543_56ddb219b26ea.jpg)
[스포트라이트] 탐사보도의 허와 실
탐사보도를 치켜세우며 이것이 진짜 언론이다라고 말하기는 참 쉽습니다.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탐사보도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건 바로 우리들인데 말이죠. 언론과 우리를 분리하여 언론만 바뀌면 된다는 단순한 해법은 편하지만 세상사 모두 다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듯이 대리만족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화라기에 기대를 많이 접고 갔었지만 페이크 다큐같은 연출과 맞물려 진득한 스토리 진행은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강력히 추천드릴만한 영화라고 봅니다. 옥의 티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너무 예쁘다는 것 정도?? 이하부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탐사보도의 허와 실은 바로 스포트라이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전체를 비출 수 없듯이 핀포인트를 잡

유승준, 심경고백에 솔직함이 부족했다
유승준 또는 스티븐 유. 대중은 그를 두 가지 이름으로 기억한다. 그런 그가 직접 인터넷 생방송으로 그동안 담아둔 심경을 고백, 사죄했다. 대한민국 입국 거절을 당하고 13년이 지나 이런 자리가 마련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뒤따른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심경 고백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에 대해 그는 용기가 없었고 나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커 보였다. 이런 뉘앙스를 거듭 강조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에 용기를 낸 것은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이것을 감성팔이라 매도하는 의견도 있다. 아니 그보다 오랜 시간 왜 그렇게까지 한국에 다시 들어오고 싶은지 궁금했다. 심경고백은 군대 문제와 당시 자신의 상황만 이야기할 뿐,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심경은 느껴

진실과 사실 사이의 영화 - 나이트크롤러
참. 나같은 사람에게는 올해 초는 정말 축복같은 나날들인것 같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계속해서 영화들이 쏟아지니 몇일만 귀찮아서 미루게되면 어느새 영화목록들이 수두룩 쌓이는것 같다. 여러 대작들에 의해 다소 관심을 적게 받고 있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 인데, 이 배우 참 어디서 많이 봤었는데 라고 생각을 했었다. 생각해보니 브로크백마운틴에서 히스레저의 그 남자 였었다. 최근에는 프리즈너스라는 영화에서도 본것 같다. 어찌됐건 영화는 방송사에 사고현장의 영상을 팔아넘기는 나이트크롤러들의 이야기. 즉 정식 방송국소속이 아닌 파파라치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루이스'는 공장부지에 몰래 들어가 고물들을 긁어모아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밑바닥중의 밑바닥 인생이다. 가진것이라고는 화려한 언변과 일에대한
역대급 통수
어떤 특정 언론의 특정 보도 에서 아래와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 방송사엔 20억 협회엔 3억…프로리그 '찬밥' 전락(소제목 중) 하지만 스타2 마케팅 자금을 앞세운 블리자드의 공세에 온게임넷은 스스로 주관방송사로의 길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경우 개인리그 주최권 포기를 전제로 블리자드 측에 수십억원의 비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블리자드가 이를 수용해 연간 2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블리자드의 리그 구조 개편을 위한 자금 지원 계획에 한국e스포츠협회는 배제돼 있다는 점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