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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posts![['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https://img.zoomtrend.com/2013/05/05/e0041802_5185bae5b7367.jpg)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에비스에서는 비가 그닥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시부야에 도착하니까 비가 본격적으로 옵니다. 생각해보니 전에 큐슈여행때도 비 올줄 알고 여행전에 분명히 우산을 챙겨와도, 비가 오는 타이밍을 못잡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비가 오든/안오든 시부야를 구경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방해가 되긴 하죠. 이럴때일수록 더 잘 보고,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일행이 옷구경을 한다고 해서 쇼핑몰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문제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죠. 약간의 방황을 하다가, 도큐핸즈로 갔습니다. ㅎㅎ. 이건 도큐핸즈에서 계단에 붙어있던 칼로리소모표시... 참신해서 담아봤어요~ 재밌는 물건을 판다는 점에서 돈키호테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도큐핸즈는 좀 더 세련되있다고 할까요

1월의 도쿄 - 1
거의 십년만의 일본이었는데.. 두시간 반만에 외국이라니.. 순간이동이라도 한 기분이었습니다.Kuramae 역 근처 숙소에 묵었는데 마침 반다이 회사 가까이라'일본이구나!' 했던 기억. 그리고 아사쿠사도 가까워서 걸어갔는데.. 사진에 찍힌 아줌마들과 코너의 남자애는 정말 '일본인' 같이 생긴것 같다.특유의 헤어스타일이나 화장법, 옷입는 스타일의 영향도 크지만같은 아시안이라도 확실히 다른 생김새.. 인력거 끄는 남자가 손님 유치중.. 리조또 였던가? 도쿄 첫날 갔던 레스토랑이 이태리음식 프렌차이즈인 사이제리아 였는데가운데 계란까지 있어서 뭔가 괴스러우나맛은 모두 보통 이상이었다. 가격도 싸고.. 그리고 역시 일본답게 아직도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 흡연석과 금연석이 나눠져 있지만 아무런 유리벽

2013년 일본 도쿄 여행 4일차: 오다이바에는 건담이 있다.
3박 4일 일정은 순식간에 지나서, 어느새 마지막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전날에 미리 이야기를 해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캐리어를 끌고 밖으로 나왔죠.마지막 날 오전은 오다이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다이바에 가기 위해서 신바시역에 내린 다음에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오네요. 마지막 날이라서 행여나 제시간에 공항에 못가는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살짝 생겨서 약간 마음이 급했는데, 다행히도 오래 기다리지않고 열차가 도착했습니다.무인열차고 아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느긋하게 자리에 앉고 오다이바로 출발!! 비록 가장 앞자리는 먼저 탄 다른 사람들이 차지했지만, 그래도 바깥 풍경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이곳이 그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군

2013. 4월의 도쿄여행2
4월12일 도쿄여행 기록.우에노동물원, 롯폰기,시부야, 신쥬쿠 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에노 공원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떠먹는 요거트를 하나 사서 우에노 공원에 갔다. 사실 공원 산책만 하려고 했는데 내 눈 앞에 나타난것은...똿...!아..모지..혼자 동물구경이라니..내가 구경거리가 될꺼야..아마..안될꺼야..혼자 못가겠어..입구에서 한 참 고민했다. 하지만 내 손에 들려있는건..펭귄이랑 가기로 결정. (입장권에 나오는 동물은 랜덤인가?) 입구에서 이런 봄도 느끼고, 아무튼 날씨, 늠 조타~ 아가 귀여웤ㅋㅋㅋㅋㅋ 팬터 실제로 처음봤는데 정말 귀엽더라는, 계속 먹음ㅋㅋㅋㅋ 쉬지않고 계속 먹음ㅋㅋㅋㅋㅋ 수컷과 암컷 둘다 이 자세로 대나무만 먹길래 수컷사진만 올림. 관심좀 가져줘..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