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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쪽 나들이
새해 첫 나들이는 또 북쪽으로 다녀오게 되었... 저가 항공 탈 때는 간식 필수. 아무리 공항에서 뭘 얼만큼 챙겨먹어도 비행기만 타면 입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다. 이번에도 경유하는 도쿄에서의 한 끼. 어디 찾아가기도 귀찮고 해서 최대한 이동거리 짧게 다니기. 대기인원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테이블석은 금방 자리가 났다. 덕분에 주문서에 하나하나 적어서 시켜야 했지만 테이블석과 벨트 앞은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주문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그닥 아쉽지 않다. 특히 추천메뉴인 국물메뉴가 품절이라고 대신 주문한 꽁치볼국;;; 이 남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남편이 너무나 맛있어하며 먹는 모습을 보며 내가 너무 국물요리 겸한 집밥을 안해준 것 같다는 자책감이 다 들 정도였다. 식후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8) 먹음직한 것들이 가득가득. 요코하마 중화거리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7) 요코하마의 해안을 거닐다 야마시타 공원에서 반대편을 바라보면 요코하마 타워가 보인다. 요코하마 타워가 보이면 길을 건너 조금만 더 걸어가면 미나토미라이선의 종점역인 중화가역이 보인다. 중화가 안으로 들어가면 중국의 향취가 가득한데 이 요코하마 중화가는 일본 3대 중화거리 중 하나로 고베의 난킨마치와 나가사키의 신치 중화가와 함께 3대 중화가로 불리지만 고베의 난킨마치나 나카사키의 신치 중화가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큰 중화거리다. 한족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150여년 전 부터 형성되었다고 한다. 중화가가 시작되는 4방향에는 별도의 문이 있는데 이 문에는 4방신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이 안에는 관우의 사당도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4부 -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스시이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1부 - 교토 도착, 요도바시 카메라, 규카츠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2부 - 아라시야마 도착, 노노미야 신사, 텐류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3부 -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오코치 산장 본래 아라시야마를 본 뒤 니조 성의 명차 관람을 했으나, 날씨도 일조시간도 좋지 않아 중간에 빨리 나왔습니다. 내일 다시 오기로 기약하면서... 갑자기 일정이 엎혀진 셈인데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원래 내일 우지시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볼 생각이던 후시미이나리타이샤를 가기로. 사실 작년에도 갔던 곳이지만 계절이 달라진 것도 있고 그때

도쿄 3,000엔 이하 최고의 초밥,미도리 스시 긴자점(梅丘寿司の美登利総本店 銀座店)
가끔 '도쿄에서 맛있는 초밥집 추천해줘!'라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그때마다 곤란한 것이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지만)초밥은 비싸면 비쌀수록 맛있다고!! 3만엔짜리 초밥집 추천해 주면 비싸다고 모라모라 할거면서 무조건 맛있는데 추천해 달라고 하지마! ...그래서 도쿄에서 맛있는 초밥집 추천해 달라고 하면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곳, 미도리스시 도쿄 여기저기에 가게가 있는 체인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제일 유명한 지점은 시뷰야와 긴자, 제가 간 곳은 긴자점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03-5568-1212 / 東京都中央区銀座7-2 東京高速道路山下ビル1F 평일에 왔는데도 엄청난 인파,보통 1시간 반~2시간 정도는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