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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 쐬고 온 사진들
열차 타기 전에 빵들부터 단디 챙기기. 남편은 가서도 먹을 거면서 벌써 빵이냐고... 원래도 그렇게 살았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져서 피검사 하면 어쩐지 고탄수 고당 검출될 것 같다는 무식한 상상하는 나 ㅎㅎ 도착해서는 역시나 염원하던 케익부터 해치우기. 케익 먹으러 고베 가고싶다 할 정도다보니;;; 한 30-40분쯤 기다려 들어가 30-40분만에 뚝딱 하고 나옴 ㅋㅋ 동네에도 이런 느낌의 케익집이 있긴 한데 좀처럼 가보게 되질 않네... 남편은 늘 내가 먹고 싶은걸로 두 가지 고르라 해주는데 쵸코케익이 느끼하다며 그닥 먹질 않아 내가 한 조각 반은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밥생각은 들지 않을 줄 알았는데 큰일날 소리... 닭고기집 가서 종류별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정식 두 개 주문해놓고

홋카이도 여행 - 오타루 초밥집 마사즈시
오타루에는 미슐랭 스시집이 두군데가 있다 미슐랭 2성인 쿠키젠, 1성인 이세즈시 다만 전화예약이 필수인데.. 우리는 가려던 날과 시간대가 풀북이어서 결국 포기 ㅠㅠ 적어도 한달 전에는 예약해야 안전빵인듯 하다 차선책으로 나름 대규모에 분점까지 있는 마사즈시로 향했는데, 귀찮아서 본점이 아니라 오타루운하에 위치한 분점으로 예약했는데.. ㅎㅎ 금요일 저녁이었는데도 사람별로없었음. 그냥 가면 될듯,,, 연어맨이라 연어위주 세트 (3천엔대여씀) 시킴 헉,, 맥주가 더맛있음
![[도야마 여행] 남은 사진 대방출(환수공원 스타벅스, 라멘, 스시, 시청 전망대)](https://img.zoomtrend.com/2017/07/09/e0004635_5961e8c284ec9.jpg)
[도야마 여행] 남은 사진 대방출(환수공원 스타벅스, 라멘, 스시, 시청 전망대)
* 홋카이도 여행에 대해 이것저것 조언받은게 많은데, 올 여름은 딴 데를 가기로 했습니다. 홋카이도는 나중에 마일리지 모아서 가던지 해야 할 듯... 도야마 역 북쪽으로 환수공원이라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공원이 있다. 사실 이 곳이나 도야마 라이트레일 이와세하마 쪽(이쪽은 상점가가 유명하다는 모양인데) 아니면 도야마 역에서 북쪽을 구경할 일은 관광객으로서는 잘 없다. 이쪽에 일본에서 멋있기로 1,2위를 다투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저녁 늦게까지 하는 곳도 잘 없고, 달리 시간 때울 곳도 없어서 여행 첫째날과 둘째날은 이곳에서 잠시 머물렀다. 생각보다 매장이 붐벼서 점내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렇게 인증샷은 찍었는데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 먼 발치서 바라본 매장. 매장
![[17년 5월 도쿄]안주가 맛있는 초밥집.긴자 스시 와타나베(銀座 鮨 わたなべ) [6]](https://img.zoomtrend.com/2017/05/31/a0016483_592ec325bc97e.jpg)
[17년 5월 도쿄]안주가 맛있는 초밥집.긴자 스시 와타나베(銀座 鮨 わたなべ) [6]
그래도 일본에 왔으면 한끼는 초밥을 먹어줘야 할 것 같아 가본 긴자의 초밥집, 긴자 스시 와타나베(銀座 鮨 わたなべ)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긴자역에서 걸어서 2분, JR유락쵸역에서는 7분 정도 걸립니다. 03-3572-3330 / 東京都中央区銀座5-6-14 銀座ビルディング 3F 역시 시작은 생맥으로 소금에 무친 문어 & 파 & 약간의 고추가루.맥주랑 잘 어울리는 안주라는 느낌 여기서 청주로 체인지 가다랑어&대파&참깨소스 살짝, 파의 알싸한 맛과 고소한 참깨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고등어회&약간의 간장&와사비, 고등어 선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건...아마도 도미였던 걸로(...) 청주 한병 더 초점이 마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