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4부 -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스시이와
By eggry.lab | 2016년 12월 26일 |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1부 - 교토 도착, 요도바시 카메라, 규카츠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2부 - 아라시야마 도착, 노노미야 신사, 텐류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3부 -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오코치 산장 본래 아라시야마를 본 뒤 니조 성의 명차 관람을 했으나, 날씨도 일조시간도 좋지 않아 중간에 빨리 나왔습니다. 내일 다시 오기로 기약하면서... 갑자기 일정이 엎혀진 셈인데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원래 내일 우지시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볼 생각이던 후시미이나리타이샤를 가기로. 사실 작년에도 갔던 곳이지만 계절이 달라진 것도 있고 그때
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9일 |
日本 지난 봄, 비오던 어묵가게.
By sitting, writting, waiting, loving. | 2013년 1월 28일 |
손만 대면 느려지고 고장나는 컴퓨터 덕에 하드 디스크를 장만했다. 사진이며 동영상들 쓸모없이 모으는 별 것 아닌 조각들 덕에 하드 디스크도 점점 가득 차고 있다 지난 봄, 오랜만에 혼자 일본으로 여행을 갔었다 일본을 오랜만에 간건 아니다. 혼자 여행을 오랜만에 간 것. 가장 많이 기대했던 금각사(킨카쿠지)에 가는 날. 비가 꽤 많이 왔었다 대나무 냄새가 정말로 건강하게 다가올 정도로 촉- 촉- 하게 섬나라로의 여행이 처음이었고 일본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도 강했던 때라 (지금보다 조금 더 이상적이게) 하나부터 열까지 인상적인 장면들이 매우 많다 미국도 비가 온다 (당연히) 비라기 보다 물이 어디선가 와르르 쏟아지는 느낌이 강하다 학생들이 유난히 많았었다 담임 선생님 쯤으로 보이는 20대
일본 교토 “히가시혼간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