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포스트: 71|아이템:엑소시스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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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씨 2 (R.E.C 2 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31일

2009년에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감독이 만든 알.이.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의 좀비 아파트 사건에서 정부가 건물을 봉쇄하는 와중에 SWAT팀과 오웬 박사를 작전에 투입해서 좀비 현상의 치료약 개발을 위한 혈액 찾기에 나섰다가, 좀비 현상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작으로부터 2년 후에 나왔는데 본편 스토리는 전작과 바로 이어지고, 작중 시간대가 전작과 동일하다. 같은 감독이 만들었고 전작의 등장인물이 좀비로 나오며, 전작의 여주인공 ‘앙헬라’가 주연으로 재등장한다. 본작은 파운드 푸티지물로서 카메라 촬영을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주인공 일행이 SWAT 팀인 게 꽤 신선하게 다가온다. 총기로 무장해 좀비에 대항할

[WIN98] 제피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2일

1999년에 ‘미라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뉴타운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쳐 게임. 한국 최초의 상업용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내용은 1989년 영국에서 의사 ‘스펜서 R. 엘리엇’이 친구 ‘로저 크로닌’의 아내 ‘앤 크로닌’의 쌍둥이 출산 수술을 맡았는데, 여자 아이 쪽이 태반에 있을 때부터 죽음이 예정된 상태였고 남자 아이만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로저 부부가 상심할까봐 그 사실을 숨긴지 7년의 시간이 지난 후. 로저로부터 제피가 이상하다며 급하게 부르는 전화를 받고서 글래스고우 외곽에 있는 로저의 대저택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미스트(1993)’와 ‘7번째 손님(1993)’ 스타일의 1인칭 시점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제 3의 눈 (Mata Batin.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3일

2017년에 ‘록키 소라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공포 영화. 영제는 ‘The 3rd Eye'. 원제는 ‘Mata Batin’은 눈(Mate)+내면의(Batin)의 합성어로 심안(心眼)이란 뜻이 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영화다. 내용은 ‘알리아’가 자카르타에서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살다가 어른이 된 뒤 독립해 방콕에 살았는데. 부모님의 부고를 듣고 홀로 남겨진 여동생 ‘아벨’과 함께 살기로 했는데 아버지의 회사가 임대해 준 주택을 반납해야 해서 결국 어린 시절에 살던 옛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벨이 귀신을 보면서 고생을 하자 ‘윈두’ 부인을 찾아가 상담하던 중. 본인도 제 3의 눈을 개방시켜 동생처럼 귀신을 보게 되면서 집에 씌여 있는 지박령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샤크 엑소시스트 (Shark Exorcist.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6일

2015년에 ‘도날드 팜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트레일러 영상에서부터 엑소시스트+죠스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악마 수녀가 사탄을 작은 어촌 마을에 소환해서 거대한 백상아리에 빙의시키고, 그 상어 악마가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 온 젊은 여자 ‘알리’의 허벅지를 물어서 알리 역시 악마에 빙의 당해 인간들을 유혹하여 상어 악마에게 제물로 바치게 됐다가, 미카엘 신부가 악마들을 퇴치하기 위해 마을에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악마 상어는 CG로만 나오며, 본작의 무대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라서 상어의 위협이 가시화되지 않는다. 악마 상어에게 홀려서 희생자를 유혹해 악마 상어의 먹이로 던져주는 여자의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인데. 사실 이것도 작중에 딱 두 번 나오는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