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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관전평] 9월 7일 SK:KIA - 난타당한 김광현, 판정승 윤석민](https://img.zoomtrend.com/2012/09/08/b0008277_5049f3d57bee8.jpg)
[관전평] 9월 7일 SK:KIA - 난타당한 김광현, 판정승 윤석민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가는 삼두마차 에이스 중 두 명인 KIA 윤석민과 SK 김광현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들어맞은 싱거운 승부였습니다. 김광현이 난타당하며 조기에 강판되었기 때문입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시작으로 김광현은 매 이닝 실점하면서 3회말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직구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치면서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한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을 선택했지만 슬라이더조차 가운데에 몰리면서 위력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제구력이 뒷받침되어 슬라이더가 구석구석을 찔렀다면 결과는 달랐겠지만 그렇지 못해 마치 배팅 볼과 같았습니다. 김광현은 2.1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9월 2일 오늘의 야구 역사
2002년 9월2일은 홍세완(KIA)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바로 연장 12회 초까지 2대2 동점이었던 경기를 자신의 손으로 끝냈기 때문이다. 그것도 역대 3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연장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홍세완은 삼성의 마무리였던 노장진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때려내 4시간27분의 혈투를 마감시켰다. 12회 말에 나온 홍세완의 홈런은 당시 최장이닝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도 기록됐다. -이창섭- 야구친구에서 퍼옴. < 현 기아 2군 타격코치입니다. ㅎ 최연소 코치지요.. 빠른 78년생 ㅎㅎ

‘4승 1무 11패’ LG, 왜 KIA만 만나면 고전할까?
LG가 KIA만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LG의 KIA전 상대 전적은 4승 1무 11패입니다. 16번을 싸워 단 4번 밖에 이기지 못했습니다. 승률로 환산하면 고작 0.250입니다. KIA를 상대로 -7의 승패차를 기록한 것인데 LG의 상대 7개 구단 전적 중 가장 좋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103경기를 치러 44승 3무 56패로 7위인 LG가 KIA전에서 승패차를 ‘0’으로만 맞췄어도 올 시즌 판도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LG가 이처럼 KIA에 약한 이유를 분석하면 우선 팀 컬러, 즉 상성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KIA는 투수력에 의존하는 팀이며 LG는 타력에 의존하는 팀입니다. 좋은 타자의 기준을 3할 타율로 볼 때 아무리 좋은 타자도 10번의 타수에서 7번은 아웃이 되는
![[관전평] 8월 23일 LG:KIA - 투타 답답한 LG, 또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2/08/24/b0008277_50363285adf65.jpg)
[관전평] 8월 23일 LG:KIA - 투타 답답한 LG, 또 역전패
LG가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2로 패배했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답답한 모습을 반복하며 2연속 역전패를 기록했습니다. LG의 근본적인 패인은 무수한 기회를 날린 짜임새 없는 공격입니다. 특히 박용택과 이병규의 경기 중 부상이 공격의 흐름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진 : 4회초 2사 후 이진영의 2루타에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3루에 머문 LG 이병규) 4회초 1사 후 선제 적시타를 기록한 이병규는 정성훈의 유격수 뜬공에 2루로 향하다 1루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병규는 귀루한 이후 통증을 호소했지만 경기를 계속 뛸 수 있다는 강한 의욕을 밝혔습니다. 뒤이은 이진영의 안타가 좌익수 김원섭의 허술한 수비로 담장까지 굴러갔지만 통증으로 인해 이병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