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많은 영길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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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와글...
9월 14일로 먼저 거슬러 올라 가서 글을 쓰기 시작합시다. 9월 14일.. 최동원 선수가 이 세상을 뜬 날이지요.... ▶◀ 그곳에서는 장효조 선수와 더불어 같이 야구를 하고 계실까요? 이창섭 기자님은 이렇게 쓰셨더라구요.. 최동원 선수의 활약상 중 단연 백미는 '1984년 한국시리즈'다. 롯데팬들에게 진정한 '가을의 전설'을 선사한 시간.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최동원의 전설'이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며칠 전 ESPN에서는 양키스의 CC 사바시아를 두고, "1선발과 에이스는 다르다"는 말을 했다. 단순히 선발진 중 맨 처음 나오는 선수와 비교해 팀을 이끌고 가는 에이스는 특별하다는 뜻이다. 최동원 선수가 그랬다.최동원 선수 관련 글을 적었을 당시, '최동원이 보여준 8년은 샌디 코팩스의 위대한 6년과

9월 2일 오늘의 야구 역사
2002년 9월2일은 홍세완(KIA)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바로 연장 12회 초까지 2대2 동점이었던 경기를 자신의 손으로 끝냈기 때문이다. 그것도 역대 3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연장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홍세완은 삼성의 마무리였던 노장진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때려내 4시간27분의 혈투를 마감시켰다. 12회 말에 나온 홍세완의 홈런은 당시 최장이닝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도 기록됐다. -이창섭- 야구친구에서 퍼옴. < 현 기아 2군 타격코치입니다. ㅎ 최연소 코치지요.. 빠른 78년생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