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_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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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라그나로크 짤막 리뷰와 관련 칼럼

공원진공원|2017년 11월 7일

4DX 3D로 보기 좋게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슈우웅 올라가는 거나 떨어지는 게 자주 나와서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으면 더 실감나고 재미있을 것이다. 토르 등장 시 나오는 BGM에 신경쓴 것 같았다. 음악이 영상과 찰떡같이 어우러져서 재미있었다. Led Zeppelin - Immigrant Song인데 찾아보니 나온지 꽤 된 노래라서 깜짝놀랐다. 내가 꼽은 매력 캐릭터는 죽음의 신 헬라와 발키리, 토르 남동생 로키였다. 헬라는 bgm으로 보나 포지션으로 보나 분명 악역일 텐데 왜 이렇게 하는 말마다 맞는 말이라 응원하게 되고 헬라를 토사구팽한 애비인 오딘에게 같이 화내게 되고 그럴까. 겁나 매력터졌음. 발키리는 헬라 빼고 등장인물 다 밑에 깔아두는 완전 쎈캐였고, 로키는 첫인상이 '나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