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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역시 잘 짜여진 스토리와 시원스런 액션의 조화, 좋다
2012년 6월을 영화 으로 불태웠던 때가 벌써 거의 2년이 되어간다. 주연과 감독 내한 프리미어 시사와 행사 http://songrea88.egloos.com/5668703 부터 두 차례 아이맥스 관람 http://songrea88.egloos.com/5672963 까지 추가하며 침을 튀는 관람 리뷰에 정신을 쏟았었는데, 또다시 2편 가 개봉되었다. 이번엔 시끌벅적한 시사 행사도 없고 우리나라 상황도 침통한 관계로 조용히 쉬는 날 혼자 관람을 하였다. 그렇지만 새 시리즈의 화려함은 아니어도 역시 이번 작품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마크 웹 감독의 역량이 배어있는 과거 사연과 연계된 다각적인 좋은 스토리 짜임새와 감성적 로맨스와 쾌활한

<위크엔드 인 파리> 촌철살인 연륜의 코미디와 여행의 감흥
, 등 로맨틱 코미디 거장 로저 미첼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자 짐 브로드벤트, , 드라마 의 린제이 던컨까지 관록의 감독과 배우가 만난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뭔가 처음부터 부딪힘이 심상치 않으면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결혼 30년 차 부부의 2번째 파리 허니문 여행은 계속 꼬여만 가고, 누구보다 가깝고 익숙하면서 여전히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라는 동상이몽 남녀의 묘한 긴장과 갈등은 배꼽을 잡게도 고개를 끄덕이며 큰 공감을 느끼게도 하였다. 남녀의 숨가쁜 논쟁과 사랑을 다룬 일련의 작품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포' 시리즈, 최근 <비포 미

<온리 갓 포기브스> 라이언과 니콜라스 감독의 독특하고 살벌한 세계
2011년도 영화 를 통해 색다른 감각의 무게있는 범죄 스릴러 심리 공포를 보여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한 라이언 고슬링의 범죄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전작이 워낙 강렬하고 신선한 충격과 멋스러움을 갖춘 수작이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개성있는 작품을 선호하는 이들에겐 꽤 컸었는데, 영화 첫 장면의 이국적이며 동양적인 환락의 도시 분위기와 복싱장과 마약밀매, 매춘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인들의 범죄와 단죄의 장면들이 살벌하게 피로 물들어 다소 무거움이 심했다. 게다 어둡고 질퍽한 공기와 비현실 세계를 그린 것 같은 환상과 상징의 미쟝센이 혼재하여 무감각과 공허함으로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주인공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풍성한 액션과 이야기, 재미지다
드라마의 흥미로움과 매력적인 캡틴의 탄생을 그려 관심을 크게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559151 후편 를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초반부터 납치된 함선에 잠입해 순식간에 적들을 후다닥 해치우고, '블랙위도우' 나타샤 요원과 멀티 태스킹으로 수다까지 날리는 날쏀 캡틴 크리스 에반스, 역시 화려하고 날렵한 댄스 몸놀림으로 거의 날아다니는 나타샤 스칼렛 요한슨, 이 둘이 그리는 선이 살아있는 빠르고 화끈한 액션은 시작부터 눈을 사로잡았다. 전작의 감성있는 드라마의 흐름이 이어져 역사적 영웅 캡틴 아메리카의 회의와 갈등이 공포 수준으로 달하는 군수 장비와 최첨단 무기와 대비되며 이야기는 점점 다각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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