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인 파리> 촌철살인 연륜의 코미디와 여행의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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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인 파리> 촌철살인 연륜의 코미디와 여행의 감흥
, 등 로맨틱 코미디 거장 로저 미첼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자 짐 브로드벤트, , 드라마 의 린제이 던컨까지 관록의 감독과 배우가 만난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뭔가 처음부터 부딪힘이 심상치 않으면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결혼 30년 차 부부의 2번째 파리 허니문 여행은 계속 꼬여만 가고, 누구보다 가깝고 익숙하면서 여전히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라는 동상이몽 남녀의 묘한 긴장과 갈등은 배꼽을 잡게도 고개를 끄덕이며 큰 공감을 느끼게도 하였다. 남녀의 숨가쁜 논쟁과 사랑을 다룬 일련의 작품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비포' 시리즈, 최근 <비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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